양복점 | |
어제 | |
페로몬 | |
섹시함 슬림 162-c | |
연애 | |
주간 | |
10점 |
첫인상은 섹시한 느낌으로 섹스 어필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스타일
슬림한 체형에 씨컵의 가슴 얼굴은 작고 섹시하며
반전은 탕에 들어서는 순간 부터
그 순간부터는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모든걸 알아서 해주는 페로몬이다
모든걸 페로몬에게 맞기고..
손에 이끌려 하라는데로 하면 된다
아주 스킬좋은 서비스라기 보다는 꼼꼼하고 정성스럽고 배려심 깊은스타일
모든걸 맞기고 다 내어주고 서비스를 받는다
페로몬의 얼굴은 입은 빨지만 눈은 지속적인 아이컨텍 내가 어떤 느낌을 느끼는지
캣치하여 스타일을 맞춰주는 페로몬이다
왕이 된기분으로 서비스를 받는다
서비스를 받으며 정말 왕이 되어 이런 서비스를 매일 받아봣으면 하는 생각도해보고
두 손으로 중간중간 페로몬 몸을 더듬고 스치며 짜릿한 흥분을 만끽해본다
비제이시 힘차고 느낌 있게~~~
뭐라 설명하기도 힘들다
그냥 강추… 일단 무조건 받아 보시길… 초짜부터 고수까지 그녀에게 매혹당할테니깐
이어지는 침대에서의 애무 타임
때론 스피드 있게 때론 꼼꼼하게 또 아이컨텍을 하며 어디를 느끼는지 캣치하여
집중 공략한다
어찌 내 성감대를 다 알고 있지하는 생각
극도의 흥분상태가 유지되고 이어서
진입이 쉽지 않다.. 처음 부터 꽉 조이는게 느낌이 든다
벽에 닿는 느낌이 전해져 뿌리까지 다양한 느낌을 받는다
이어지는 페로몬의 방아타임이다
제대로 방아찍어 주시는 페로몬
뒤로도 방아찍어주며 살며시 엉덩이를 꽉 조이니 페로몬의 소리는 더욱 커지고
몇가지의 자세를 바꾸며 마지막에는 정상위로
그때 이어지는 타임 벨…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좀더 스피드 있게 마무리를 해본다
끝 마치고 빼는데 약간 오바해서 뽕하는 뽑히는 소리가 날정도로
꽉물어주고 있었다
끝마치고 업소를 나오고 나서도 거시기가 아련하다
극강의 쪼임과 섹감은 페로몬만의 독창적인 섹스 스킬이 있다
말로설명할 수 없는 느낌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