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복귀하는 춤추는 비아그라... 

얼마나 보고싶었음... 하루에 한번씩..진짜 매일 보다가

어느날 출근부 불이 켜져있고 ! 떨리는마음에 전화를걸어서

드뎌 예약 완료 ... 저만큼 기다린사람들도 많은지 , 예압은상당했고 

그래도 그냥 좋은걸 어뜩해 .. 업장에 도착해서 

바로 규리를 만납니다.. 와... 쉬고와서 그런가.. 어찌나 이뻐보이는지 

난 솔직히 순간 얼음된 상태 규리는 반갑게 인사하고 

원래 맛보기를 해야되는데 그것도 하지않은체 방안에 들어와서 

꼬옥 껴안으면서 키스를했고 이야기하다가 옷을벗고 같이 샤워하고 .. 

침대로왔더니.. 그래도 춤은 쳐주겠다고... 내가 처음반했던 그모습보다 

더 아름답다.. 더야하다.. 오늘도 난 참지못하고 그냥 .. 덮쳤다...

달콤한키스와 핑크빛맴도는 가슴을 애무를하며 규리를 빽보... 리얼한반응에 

정말 금방이라도 무언가 뿜을꺼같은 조개 애무만 해줘도.. 내가싸버릴꺼같아서 

제빨리 장비를 착용하고 들어오라는 눈빛 정상위에서 열심히 허리운동을할때면 

규리의 신음소리.. 그동안 못했던... 섹스의 한풀이라고 해야할까 

가위치기 .. 여상위 뒤치기.. 모든걸 다끝내놓고.. 그냥.. 조개에서 물이...

완전 쏟아지고... 난 규리의 조개에 시원하게 내 꿀물을 잔뜩뿌려준다.

그리고 한동안 그자세로 찐하게 키스를하다가.. 벨이울려도 ..우리둘의 

애무와 포옹은 멈추지않는다.. 규리 너무 보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