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민아 | |
주간 |
주간 쪼꼬미 에이스 민아 만나고 왔네요 ㅋ
그냥 가면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벌써 인기가 많아졌는지 첫날엔 꽁치고 다음날에 다시 예약하고 봤습니다
저랑 취향 겹치는 분들이 많은가보네요 ㅋ
얼굴은 귀욤귀욤한 스타일입니다
옆집 여대생같은 느낌이고 말투도 굉장히 독특하면서 귀엽네요
마인드도 좋고 애인모드 잘하고 옆에 딱 붙어서 조잘조잘 말도 잘해서 금방 친해졌습니다
대화 좀 하다가 샤워를 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21살 아기라서 아직 서비스는 못하고 침대에서 삼각애무는 제법 하네요
서비스가 끝나고 민아를 눕히고 시식을 할 차례입니다
역시 영계라 반응이 아주 바로바로 올라오네요
물도 많고 펄떡펄떡 뛰면서 느껴서 바로 연애로 돌입합니다
키가 150대로 작은데 역시나 밑에도 참 좁고 낑기네요
바짝 정신 안차리면 삑사리 나기 딱 좋을 것 같아서 빡 집중하고 박았습니다
역립 반응만큼 연애반응도 죽입니다
이리저리 베베 몸 꼬면서 부들부들 떨어버리는데 반응이 좋으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되네요
앞으로 키스하면서 연애하다가 뒷치기로 돌려서 먹는데 엉덩이가 참 탐스럽습니다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뒤로 푹푹푹 박다보니 어느새 느낌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대로 펑핑해서 마무리까지 달렸네요
싸고나니까 축 늘어져서 움찔움찔하는 모습이 너무 꼴려서 똘똘이가 죽지도 않습니다
키스해다라면서 앵겨와서 시간 끝날 때 까지 계속 꼭 붙어 있었네요
나갈 때 까지 애인모드도 굳
꼭 재접하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