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 |
제니 | |
야간 |
와꾸..진짜 어리네 젖살도 보이네
몸 젖살도 보이고 크지 않은 키에
슴가, 궁뎅이 다 만질만해
꽃잎 역립하기 좋아
경험 적나봐. 일단 들어가서 곧바로 벗었어. 그리고 기선 제압하고 들어오라고 하니까 밝은 얼굴로 예 오빵!!
오빠라고 했나...하튼 빨리 따라들어왔어.
언니가 자꾸 날 싰겨줄려고 해서 아냐. 내가 연장자니까 내가 싰겨줄께 하고 싰겨주니까 언니가 힘들데
왜 힘들어? 몸이 예민하데 닭살이 돋는데 뻥치지마!! 아냐 원래 그래 그리고 많이 하지 않았어
어 그래? 사실이던 아니던 귀엽고 깨물고 싶어져서 가슴 꼭 만지면서 키스 아우 좋아!!
서비스 시켜봤어 역시 예상대로 츱츱 기술은 미흡해 그런데 미흡이 중요한게 아니잖아 정성으로도 기분이 좋아질수 있고
분신을 오랫동안 빨라고 시켰어. 애가 착한가봐 정말 열심히 해....
나름 자신있는 역립 실력으로 나도 오래 했어. 언니 약올릴려고 언니 꽃잎은 할듯 말듯 빨듯 말듯 하면서 시간 끌다가 해주니
반응 온다 반응이 와!!!! 추루릅 추루릅 흡 흡...아이 좋아
뒤는 먼지 알지? 어린 나이에 맞는 쪼임이라고 생각하고 애무에 못지 않게 쪼임시 반응이 좋아
이 언니의 장점은 안마에서 보기 힘든 20대 초반이라는거랑
해피바이러스 스타일이란거 같아
몸도 자연스럽고
무엇보다도 열심히 하려는 자세가 돋보여
싱글싱글 하니 나도 기분 좋아지고
발사하고 나서 언니 가슴 만지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하니 어린 후처 얻은거 같은 기분이 들더라
언니가 센스가 없어서 내꺼는 안만지더라고
제니야.. 애인모드의 정수는 발사후에 내꺼도 다시 새우는 정신이란다...하면서 만지게 했어 어우 말도 잘 들어
부드럽게 부드럽게 스담스담 하라고 하니 내 동생 스담스담 난 언니 가슴 스담스담
애인모드에 최적화가 될거 같아..
언니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