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똘똘이는 리모컨이 있으면 시동을 좀 끄고 싶은데 이놈은 눈치도없이 매일 매일

텐트만 치고있으니 도저히 못참겠어서 홈런볼에 전화를 걸어 위치 안내를 받고

발걸음을 향해봅니다.오늘은 프로필에 너무나도 제 스타일인 솜이가 너무나도 궁금하여

솜이를 보기로 마음먹고 도착하여 인사와 함께 결제를하고 솜이에 출근여부와 함께

보고싶다고 말하니 실장님이 알겠다며 대기시간을 이야기 해주시네요..

대기시간이 쫌 있는지라 사우나에서 샤워를하고도 시간이남아 앉아있으니

실장님이 식사는 하셨는지...?이것저것 세심하게 잘 챙겨주십니다!!

밥을 안 먹은지라 백반을 시켜서 먹었는데 오우..정말 맛있습니다!!

제 탕돌이 경험중 가장 맛있었습니다.이모에 음식 솜씨가 굉장하네요.

홈런볼 업장은 이것저것 세심하게 구색이 잘 맞쳐져있네요 ㅎㅎ

시간이되어 솜이를 만나러 고고띵...

방문이 열리고 헉..너무나도 고급스럽게 이쁜 여자가 서있었는데 너무 놀라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네요 ㅎㅎ

어버버..하고있으니 솜이가 오빠 긴장하지말고 여기앉아요라고 친절하게 이야기 해주네요.

침대에 앉아 솜이와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시간가는지 모르고 우린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러다가는 대화만 하다가 끝날꺼 같아

욕실로 이동해 솜이와 서로 씻겨주며 뽀뽀도 하면서 장난도치다 물다이에 엎드려봅니다.

물다이에 엎드려있으니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 프로에 느낌으로 슝슝~제 몸위에서

날라다니며 사정없이 빨아재낍니다.

서비스도 수준급이여서 놀랐는데 이쁜애가 이리도 서비스를 잘할수 있나싶어 더욱 더 놀랐습니다.

그렇게 물다이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봅니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발목부터 점점 위로 올라오며 꼼꼼히 저에 몸을 탐하기 시작합니다.

미치겠습니다.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ㅎㅎ

솜이에 이쁜 가슴을 만져가며 그렇게 미친듯한 빨림을 당하며 콘을 장착하고 얼굴도 이쁜 솜이가

소중이도 이쁜지 진입하며 봤는데 역시..소중이도 참 이쁘게 생겼습니다 ㅎㅎ

서서히 부드럽게 들어가봅니다..들어가니 허리가 들썩이며 보답해줍니다.

보답에 대한 반격으로 점점..강하고 테크니셜하게 펌핑해봅니다.

솜이에 허리도 점점 들썩거리며 박자를 맞춰가며 들썩들썩 거립니다.

키스를 해달라며 쳐다보길래 찐한 딥키스를 후릅..후릅..찐한 딥키스와 함께 솜이에

얼굴을 바라보며 쌀거같다며 이야기하며 시원하게 발싸하고 나왔네요!!

솜이에 이쁜 얼굴은 조루 유발자입니다...!!벌써 생각납니다 출근 도장 찍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