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볼일보고 집에가다가 갑자기 따듯한 언니의 품에 안기고 싶어

사이트 뒤적거리다 강남 A안마를 보고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시간이 남아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시간에 맞춰 찾아가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스타일상담 받고 방에 들어가니 키크고 늘씬하고 섹기있는 얼굴스타일에

은율이가 반갑게 인사하며 맞아주십니다. 제가 와꾸좀 많이 보는데 그 걱정을 싸그리 날려버려 주시더군요

언니가 주는 음료를 마시고 얘기하는데 갑자기 이언니 절 홀리기 시작합니다.

음탕하고 야한몸으로 날 꼴리게 만드는데

바로 덮치고 싶은거 억지로 참았습니다.

손길이 다을때 마다 움찔움찔 해지더라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침대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와꾸 몸매가 좋으니 서비스가 약할거야 생각했는데...

그건 저의 착각이었다는걸 단 몇분만에 깨닫게 해주십니다.

온몸 구석구석 챙겨주시고 꼼꼼히 서비스 해주십니다.

제 알들이랑 뒤쪽도 막 혀로 ㅜ

서비스를 받다가 장갑을 장착

키스를 하는데 혀를 잘 돌리네요 허리도 잘돌리고.. 돌리는건 다 잘할듯 하네요

그 분위기에 취해 정상위에서 시원하게 발사 아..몸에 힘이 안들어가네요

억지로 절 일으켜 샤워까지 챙겨주십니다. 다음엔 지명으로 다시 만나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샤워를 끝난후 은율이의 배웅을 받으며

방에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