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좀 일찍 끝날 것 같아 막타임을 잡으려 전화를 걸었는데

출근을 거이다 한 거 같은데 막타임쪽은 다 마감이라고 해서...ㅠㅠ

뒤에서 가장 가까운 시간 남은 언니가 누구냐고 여쭤보니

초롱언니가 4시에 한타임 비어 있다고 하셔서 

화끈하게 반차내고 보고 왔는데 반차가 아깝지 않은 아주 굿굿한 선택이었습니다

초롱이 제가 딱 좋아하는 민간인느낌에 청순한 얼굴 밝은 성격까지

게다가 몸매가 진짜 와우 !

극슬림하면서 군살이 하나도 없는 완전 트레이너 쌤 몸매네요

옷을 벗겨보니 복근까지 있고 탄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몸매도 제가 딱 좋아하는 몸매 !

전 여친이 운동을 좋아해서 몸매가 딱 초롱언니랑 비슷햇는데

운동하는 여자들이 진짜 죽이더라구요

초롱언니도 왠지 삘이 딱 !

언니 빨리 씻고 침대로 gogo !

바로 침대에 서로 마주보고 누워서 아이컨택을 하면서 키스도 하고

서로 몸을 만지다가 못참고 제가 먼저 올라타서 역립을 해줍니다

초롱언니 잘 느끼고 반응이 참 야하네요...

언니가 물도 많이 나와서 이제는 자기 해주겠다고 저를 밀치는데

도발적이고 아주 섹시한 모습 !

뒷판부터 돌아눕혀서 발목부터 귀까지 앞뒤판을 모두 빨아주는데

애무만으로 황홀경이 올 것 같은 느낌 !

저도 쿠퍼액이 흐르고 초롱언니가 먼저 여상으로 올라탑니다

제 똘똘이를 한손으로 잡고 초롱언니 꽃잎으로 넣는데

들어갈때부터 그냥 쫍네요

최홍만이 모닝 들어가는 느낌 !

그 좁은곳에 넣고 허리를 돌리면서 방아를 찧는데 떡감 미쳤다.....

근데 초롱언니도 많이 느끼는지 오래 못하고 자꾸 중간중간 느끼길래

자빠트리고 뒷치기로 바꿔서 탄탄한 엉덩이 사이로 깊숙하게 ㅍㅇㅅㅅ 해주니

벽잡고 아주 죽을라고 하네요

소중이에서 물이 나와서 챱챱챱 하는 소리와 함께 허벅지로 액이 흐르기 시작하고

초롱언니 들어올려서 안고 서서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똘똘이에 내려칩니다

고개가 꺽여서 떨어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느껴버리네요

마무리는 안전하게 침대에 눕히고 정상위로 키스를 하면서

아래쪽 질에 있는 쥐스팟을 찔러주니 더 이상 못참겠는지

완전 풀린 눈으로 쌀 것 같다네요

저도 이제는 한계라서 마무리 스퍼트 !

파파파팟파파팟 !

진짜 시원하게 쭉쭉 뽑아내고 초롱언니도 쌋는지 허리가 부르르 떨리네요

살짝살짝 왓다 갓다 하면서 키스하다가 살살 빼보니

장갑이 완전 하얗게 물들어서 끝에 애액이 쭈욱 딸려나오네요

너무 맛있는 연애였습니다

반차 이상에 보람을 느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