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가.. 싸지말라면..싸면 안되요 !! 버티면 천국을 보여줍니다 ㅎㅎ

안마 기행기


언냐가.. 싸지말라면..싸면 안되요 !! 버티면 천국을 보여줍니다 ㅎㅎ

돠트지 1 10,212 2019.04.20 02:32
블랙홀
삼성동
몇일전
쏘주
주간
10

간만에 정말 제맘에 쏙 ~ 드는 언니를 봤네요 


전 얼굴을 볼땐 눈을 좀 봅니다.. 그것도 귀여운쪽보다는 섹시한쪽으로  


쏘주는 딱 그런 느낌을 주네요 . 


몸매는 볼때 골반라인에 살집이 있냐 없냐 보는데 그거역시 쏘주는 


골반과 힙사이에 쌔끈하게 잘빠져있네요 . 


이쯤 호구조사는 끝났고 대화를 해봅니다. 막 요즘 이슈같은 이야기를하다가 


문득느낀게 언니는 정의사도... 배려심이 엄청많고 생각이 깊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스르르 옷을벗는데... 하얀색..끈 팬티에 노브라... 헉... 불끈거립니다. 


아랫도리가 슬슬 발동걸리려고 하니 쏘주언니의 터치... 하악하악 


커져랏! 여의봉도 아니고 끝도없이 커지는 저의 주니어를 .. 한입에 쏘옥 ~


그리고 야한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며 정성껏빨아줍니다.. 


서비스를 그냥 패스해버려야겠습니다 !! 


언니도 흔쾌히 오케잇 하고 침대로와서 서로 물고빨고합니다. 


질세라.. 과격해지는 언니를 조금 진정시켜보려고했지만... 힘듭니다... 


그리고 69를 하면서.. 점점 .. 내안의 무언가를... 깨워줍니다.. 


뒤로 여상위로 쑥 넣고 깊은 신음 토해내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다가 


뱅그르~ 돌렸다가 찍었다가.. 꽂은채 다시 저를 쳐다보며 바꿔서 


팍팍... 키스를 하면서.. 나올꺼같다니깐 !!참아라고 합니다.. 


잠시 슬픈생각 한번해보지만... 쏘주언니의 쪼임...... 이건 반칙이죠 ! 


정자세로 ..바꾸더니 더 세게... 이제 싸도된다고 하는데 이젠 제가 싫어서 


뒤치기로 다시바꾸고..여러번 자세를바꾼후 마무리를 햇네요 ..


다싸고 어찌나 더운지 에어컨 켰습니다 ㅋㅋㅋ 이해가 되시죠 ? 제기분?




Comments

정키보이 2019.04.21 07: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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