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걸치고 지인과 방문했는데 실장님이 어떻게 기억하는지 알아봐주고 아는척해주는데

좀 민망하네요 ㅋㅋㅋ 방으로 안내받고 스타일미팅하는데 그냥암나 이쁜애로해주세요 ,,,,,,,,

하니까 이쁜애?알았어~ 이러면서 가더니다시옵니다 ㅋㅋ 10분정도 지나고 손잡고 끌고가는데

당하는 느낌이 듭니다ㅡㅡ..

탕방문을열니깐 예쁜언니가 인사해줍니다 사이즈괜찬습니다 연예인인줄 ㅋㅋ

붉은조명이라 잘 기억이안나지만 설현 닮았어요 

기쎄보이게생겨서 첨에 쫄았는데 천천히보니까 박하선 닮은거 같아요

말도 잘들어주고 자기할말도 잘하네요 ㅋ 마냥 듣기만하는거보다 서로 진솔한얘기들할떄

아 언니들도 다 각자 이유가있고 생각하는게 있구나,,,언니들은 어떻게살까 궁금했는데

그냥 똑같은 일반인처럼 글고살더라구요 ㅋㅋㅋㅋ거두절미하고;; 

옷벗구 샤워하러 ~가는데~ 언니몸매가 죽여줍니다 ㅋㅋㅋ예술이에여

큰키에 가슴도 크고 슬림하니 모델같아요 ㅎㅎ 씻겨주더니 물다이에서 서비스해주는데

서비스가 극강하드는아니지만 뭔가 황홀하고 매혹적인 그런 느낌을 많이받았어요

따뜻한물이 계속틀어져서 안개낀것처럼 탕이 뿌옇게 변했는데 기분도 살짝 뜨더니 

뭐라설명할수가없네요ㅋㅋㅋㅋ 무튼 바디서비스받고 몸다시헹구고 침대로이동해서 눕습니다

언니가 먼져 위로 올라와서 덮쳐줍니다 위에서부터 애무하다가 밑으로 내려가더니

기모띠한 BJ를 해주는데 으으으윾!! 자기야 이제 그만하구 우리시작하자 나올것같애~~ 

얼른 무기장착해주고 언니눕히고 정상위로 뿌잉뿌잉하는데 위에서  내려다보니 참이쁩니다

그래서 그냥 자세안바꾸고 계속 정상위로 뿌잉뿌잉하다가 발사해부럿네요 ㅡㅡ 허무하게 끝나부럿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