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갔는데 실장님 반갑게 맞아줍니다
새로온언니있다고 추천..그것도 강력추천하길래 보겠다고 했더니
일단 밥부터 먹고 좀 기다리자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ㅋㅋ 하는수없이 밥먹고 조금 기다리다가 들어갑니다
< 마리 / 20중반 / 165 / B >
음 이쁘네요 참해보이는 얼굴입니다
입술이 참..키스를 부르는 맛있어보이는 입술입니다
몸매 슬림하고 가슴 B컵 모양이쁜 가슴
다리도 잘빠졌고 상하밸런스 촉감과 탄력 첫인상 매우 만족스럼..
애인모드가 좋네요 능숙하진 않았는데 풋풋하게 감겨오는맛이 있습니다
욕실서비스부터...칫솔준비해줘서 양치하는동안 씻겨주고
황제가 된 기분 묘한눈빛에 스치는 살결이 무지무지 꼴릿합니다
침대에서도 이어지는 아이컨택 그리고 찐한 애무
삽입..쪼임 좋습니다 처음엔 얌전한 반응이었는데 점점 적극적으로 변화..
딥키스 달콤하게 나누면서 정상위로 쭈욱..좋아서 자세변경할 생각이 없없네요
속도조절로 조절해보지만 오래가지 않아 신호와서 방출합니다..
우연히 들러서 마리이란 언니를만나 달콤한 즐달했네요
와꾸부터 몸매 준수하고요 서비스스킬이나 마인드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