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박을 때마다 엄청난 섹소리가 터져 나오는 그녀..

안마 기행기


강하게 박을 때마다 엄청난 섹소리가 터져 나오는 그녀..

담배좀그만 0 10,029 2019.04.20 22:07
강남 금붕어
정민
야간

제가본 언니 이름은 정민.. 이름은 남자 같지만 얼굴은 참 이쁘네요.

 

성격도 밝고 애교가 많아서 저랑 아주 잘 맞았습니다.

 

키도 168정도로 딱 좋고 몸매도 날씬하게 잘 빠져서 보자마자 박아버리고 싶었네요.

 

복도에서 터널서비스 들어오는데 겁나게 섹시하고 너무나 좋았습니다.

 

정민이와 방에 들어가서 재밌게 대화 좀 나누다가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귀여우면서도 섹시한게 역시나 서비스도 아주 좋습니다.

 

탕에서 나와 물기를 닦아내고 침대에 누으니 진하게 키스를 해주네요.

 

키스를 나누며 가슴을 만지니 저의 똘똘이를 살살 만져주고..

 

풀발기 되니 정민이가 입에 넣고 부드럽게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똘똘이가 입안으로 들어가니 촉촉함이 느껴지는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바로 삽입하고 싶어져서 정민이를 침대에 눕혔습니다.

 

삽입후 정자세와 여상위 그리고 뒤치기까지..

 

여러가지 체위로 정민이를 덥쳤습니다.

 

한번씩 강하게 박을 때마다 엄청난 섹소리가 터져 나오고..

 

옴몸에 땀을 흘려가며 끈적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레쓰비 하나 마신뒤..

 

정민이와 작별인사를 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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