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174cm] 찡그린 표정 가식없는 리액션 꼴릿한 신음소리

안마 기행기


[호수-174cm] 찡그린 표정 가식없는 리액션 꼴릿한 신음소리

선두 0 15,641 2019.04.20 20:58
썸데이
호수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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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리는밤이올때면 생각나는 썸데이 호수~ 출근했을까싶어 프로필을보니 라인업에 올라와있네여~

부리나케 썸데이로 향합니다~

카운터에서 지명얘기하고 총알 지불하고~

웬일로 대기시간없이 바로 호수방으로 직진~ 여러번봐도 즐거운 호수가 오빠 하면서 품에앵깁니다~

와꾸녀치곤 상당히 싹싹한마인드여서 볼때마다 기분좋은언니에요~

물론 그 화려한와꾸와 몸매는 여전히 섹스럽기 짝이없구요~ ^^

한 2주정도만에 호수를보니까 동생놈이 빨리좀해달라고 아우성을칩니다ㅡㅡ;;

담배한대피고 천천히좀 시작할려는데

동생놈이 말을안들으니 별수있나여~ 그대로 올탈하고 침대에서 시작해봅니다~

언니가 뭐가그리급하냐며 살짝 웃어보이는데

그모습보니깐 더욱더 꼴리더군요 언니 홀복 다 벗겨버리고 그위에 올라탑니다~

바로 역립시작~  달달한 키스로 분위기를 만들어보다가

가슴으로내려와 탐스러운 호수의 산봉우리를 혀로 쓱쓱싹싹 핥아줍니다~

꼭지는 혀로 낼름 거리며 할짝 거려주구요~

호수가 반응이 오는가봅니다~ 끙끙거리면서 작은 신음소리내더니 밑에도 빨아달라고 므흣한표정~

가슴애무를끝내고 허리와배도 한번씩 쪽쪽해주고

다시 하반신으로내려와서 두다리를 살짝벌려주고 호수의 잘다듬어진 봉지주변을 혀로 핥아주다가

호수의 소중이를 정성스롭게 보빨해봅니다~ 

신음소리내면서 잘느끼는 호수~

샘물이 흘러나올때까지 열심히해주다가

침대옆에놓인 cd을 동생놈에게 장착시키고 정상위에서 떡방아 찍어봅니다~

양손으로는 호수의 가슴을~ 입으로는 호수의 촉촉한입술을~

거침없이 탐해보면서 제몸을 호수의몸과 합체시켜봅니다~

정상위에서 몇번의 재미를보다가 호수를 일으켜세웠고 스탠딩뒤치기자세를 만들어봅니다~

다리를 A자로 벌리고 엉덩이와 봉지를 한번더 애무해주다가

조준을잘해서 봉지에 동생놈을끼우고 호수의 허벅지와 엉덩이 가슴을 골고루 터치하면서 퍽퍽퍽~

완벽한 콜라보를 이뤄봅니다~

침대옆 거울로 뒤치기유린당하는 호수 모습이보입니다~

그자태를보며 이 미칠듯한 흥분감이 주체가안됩니다~

자기몸속에 너무깊게들어왔다고 조금만더 쎄게박아달라고 흥분에겨운목소리로 애원하는호수~

완전히 발정났어요~

혼신의힘을다해서 피스톤질한뒤 뜨거운 애액을 호수의몸속으로 집어넣었습니다~

둘다 기력소진해서 침대위에 발라당~

헐떡거리면서 심호흡하고있으니 옆으로다가와 품에 앵기면서

오빠고생했다며 달달한키스까지 선물해주는 호수입니다~

처음과끝이 변함이없는 여자입니다  이런언니는 지명을할 가치가있죠~

잠깐동안 휴식을취한뒤 샤워를하고 다음에또보자며 탕방문앞에서 작별의 인사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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