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고나와서 후기쓸려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오늘 아침에 쓰네요 ㅋㅋ 

꿀물이 에약할때마다 드는생각이 예전에 5분마감이였던 언니가 생각나더라구요 ㅋㅋ

그만큼 꿀물이도 예약이 어려운데 3일간의 시도끝에 오늘 예약했습니다

휴일이였기에 남는타임만 있길 바라는맘으로 전화기를 들었는데 드디어 접견!

꿀물이는요 정말 아기자기 하게 이쁩니다 아담한데 슬림하고 길쭉길쭉하고 보호본능을

자극시키는 여리여리함 그리고 정성스런 손길과 애무 저를 눕혀놓고 폭풍 서비스 하는데

그모습을 아래로 내려다보고있으니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ㅋㅋㅋ

이렇게 이쁜언니가 제 동생을 마구자비로 후르릅 후르릅 하고있으니 말이죠 ㅋㅋㅋ

보통 애무하는거 귀찬아하는언니들은 티가나기마련인데 이언니는 혀도 잘쓰고 정말 꼼꼼합니다

그래서 더 좋습니다 그리고 떡감.. 와 이건 진짜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어려서 그런가

탄력이 남다릅니다 이래서 예명도 꿀물인가봐요 ㅋㅋㅋ 

반응도 좋고 연애할때 아가씨 귀에다대고 맛있다고 해본적은 오늘이 첨인듯;;ㅋㅋㅋㅋ

그만큼 몰입감 오쪗구요 ㅋㅋㅋ 상상만해도 또 꼴려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