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4.19 | |
하니실장 | |
주간 | |
100 |
요즘 업장을 놀러가도 존예 글래머 하니 실장이 잘 안 보입니다.
그새 빠졌나????
싶어서 토토실장에게 물어보니 ㅋ 방에서 손님 만나느라 바쁘답니다.
기지배 인기 많아져서 실장일 하기 힘들어진 듯...
흠.... 살이 아주 쵸큼? 빠진 것 같습니다.
글램 글램한 몸매를 가리기 힘든, 흰 브라우스 속으로도 터질 듯한 가슴이 돋보이는 옷을 입고 맞이합니다.
이런 저런 말장난 하면서 내 바지 벗기는 그녀....
샤워를 하곤 돌아와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데 다가와 키스를 합니다.
내 가슴을 애무하고, 아래로 내려가 BJ 를 시작합니다.
대문자 에스라인 여인이 애무를 해줄 때 그녀의 몸매 감상을 참 좋습니다.
그녀 얼굴과 내 꼬츄로 절대 가릴수 없는 큰 가슴, 그 끝에 도두라진 꼭지...
그녀를 눕히고 그 탐스런 가슴을 애무합니다.
애무를 하고 있다보면, 그녀 이쁜 눈망을은 꼭 내 입술의 궤적을 따라다닙니다.
보통 눈을 감거나, 아니면 보다 말다 하는데,
직접 보다가, 거울을 통해 보다가 하는 그녀..
두 가슴을 가운데로 모으로 두 꼭지를 한 입에 머금는 순간 뚜러져라 쳐다 보며 하는 말,
"오빤 너무 야해~~~~"
속으로 대답합니다, 큰 눈망울로 호기심 많은 소녀처럼 내 애무를 다 쳐다보고 있는 니가 더 야해~ 요노마`~~
많이 달아올랐는지 하고푸다며 CD 를 씌우는 그녀...
그리고 CD 로 가릴수 없는 그녀 벽의 꿈틀거림....
연애감 마저 너무 좋은 그녀...... 하니.............. 실장..
그나저나, 아무리 인기 많아졌어도, 너 요즘 실장일 안하냐? 밖에 안 돌아다니니 다른 지명 보기 편해 좋긴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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