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업장에서 봤었고 전화 걸었더니.. 소식이없다 ㅜㅜ

근데 다른곳에 보니깐? 어 ? 느낌상 그 아이같아서 

업장에 전화거니깐 맞다고 함 그럼 예약을 !! 

그리고 그냥 빛의 스피드로 업장에 도착 

바로 락커 안가고 곧장 쏘주를 만나러 자동문열리고 

환하게 웃고있는 쏘주 나를보더니 엄청놀램 

나도 엄청 반가웟음 

방안에들어와 그동안의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꾸 쳐다보다니 

너무이뻐서 그냥 키스해버림 ㅎㅎㅎ 옷을 하나하나 벗기기시작해서 

브라와 팬티만 남아있을때 그냥 코박죽해버림 

그리고 팬티벗기고 .. 냄새 한번 맡는데 .. 왜이리 향기나냐면서 

또 코박죽해버리고 ㅎㅎ 브라까지 벗기고 나서 c컵 가슴을 한움큼 

쥐어서 빨면서 보지를 살살 만져주니 신음을 터트리며 키스해주니 

입을 벌려 혀운동을 하고 나를 똑바로 눕히더니 전신서비스를해준다

여전히... 애무킬러... 어느순간 서로한몸이된것마냥 애무를해주다가

이제 넣어 달라며 다리를 벌리고 난 그대로 박아버렸음 

신음소리를 키스로 막아버리고 골반을 천천히 움직이며 쪼임을 느끼고있음 

아 쪼임 너무좋은듯.. 진짜 콘돔을 안낀거같은 이느낌 

여상위하고싶다고 내 위로 올라와 퍽퍽 ... 키스하며 거울로보니깐 

테크닉이 아직까지 살아있음 난 사정감이 올라온다고... 싸야겠다며 

엉덩이를 부여잡고 뒤치기 파팟 하다가 시원하게 싸버림 ㅎㅎ 

끝나고 이야기 하다는데 진짜 여친같고 너무 오랜만에 더 좋다면서 

또 한번 키스해주고 다음을 기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