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탕돌이 S큐브 팬트하우스에 갔습니다

키크고 섹시한 언니로 스타일 미팅을하고 샤워를 하고 준비 완료~
 

입구에 제 파트너인 여우언니가 인사를 하면서 반겨주었는데

170대 키에 C컵 가슴에 몸매가 완전히 눈튀어나올 정도였습니다

팬트하우스로 들어가니 레이저 조명에 사방이 거울이고

군데군데 섹스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완전히 섹시하고 신기한 신세계였습니다

쇼파에 앉으니 여우언니 말고도 여러 언니들이 합세해서 다가와서는 같이 애무~

온몸이 짜릿하면서 급흥분이 되었습니다

여우언니가 위로 올라타서 말달리기 시작하는데 반응이 정말 금방 왔습니다

언니들은 키스를 하고 가슴을 빨고 여우언니는 말을 달리는데 바로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사정을 하고나니 방으로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여우언니와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또 다시 애무를 하면서 연애를 했습니다

침대에서는 서비스를 받기만 한게 아니라 여우언니의 몸도 애무를 했는데

여우언니가 많이 흥분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위에서 한참을 하는데 문이 없는 방이라 자꾸 밖에가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

두번째이기도 해서 엄청 오래 걸렸습니다

두번째 사정을 하고는 둘 다 땀 범벅이 되고 힘들어서 바로 뻗었습니다

온몸에 힘이 쫙 빠지면서 다리가 후들거려서 한동안 누워있다가 샤워를 했습니다

엘리베이터까지 마중을 나오는데 나오는 길에도

방이랑 팬트하우스에서 애무하고 연애하는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S큐브 팬트하우스 클럽 정말 대단한 경험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