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삼성동 | |
4월22 | |
ㅇ | |
보니 | |
야간 | |
10 |
깜찍하고 귀엽게 생긴애 있다며
가슴도 크다는데 ㅎㅎㅎ 빨리만나고싶어서
중요부분만 씻고 귀요미를 만나러 갑니다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귀염뽀작녀 보니
얼굴을보니 몸매를보니 다 좋군요 ㅎㅎㅎ
라임 좋다고 칭찬받았는데 이런거 좋아하냐고 하니깐 ㅋㅋㅋ
단호박 처럼 아니 ㅋㅋㅋㅋㅋ 뭐여 ㅋㅋㅋ 보니도 편해졌는지
저보고 웃으면서 전라도 사투리를 다다다다~~
그러더니 옷벗기고 어떤스타일이 좋냐고 ㅎㅎㅎ 그냥 니 스타일에
따른다고 했더니 "욕플좋아해?" 고개 끄덕이고 얼마나 잘하는지
보려던 찰나에~ 먼저 훅 치고 들어오는바람에 .. 순간 멍해져버렸습니다.
그러더니 자지자지 거리면서 .. 제껄 깨끗하게 빨아주면서
알까지 삼켜버릴꺼같은 흡입력에 신음소리가 절로나옵니다..
너무 제가 가만히있으니깐 " 그만할까?" 하는데 아니아니 계속해달라고했네요
흥분이 계속되는데 .. 저도 하고싶은데 용기가 나지않았는데
69 돌아줄때 순간 아드레날린이 터지면서 저도 욕플에 동화가 되어서
완전 섹드립하는 커플처럼 옛날 야동에보면 야이 보지년아 맛잇냐 ?
좋냐 ? 이런드립을 하면서 섹스를했습니다.. 뒤돌아 여상위로 하는데
와 엉덩이가 너무 탐스러워서 그자세에서 그대로 뒤치기해버렷습니다.
좋냐면서 이야기하니깐 " 어우 ~시발 자지 겁나좋아... 더쌔게 박아줘
내보지 찢어줘" 하면서 .. 진짜 흥분되는 멘트를 파파팍 날리는데
참지못하고 ... 싸버렷습니다. 보니덕에 저의 성정체성도 있다는걸..
느껴버렸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