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구 펄 자리에 들어온 피쉬 박스 | |
4.23 | |
별 | |
야간 | |
10 |
베스트 박스에는, 이뻐라 하던 옛 지명녀들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클럽 층 드가기 살짝 부담도 스럽다능~ ^^
넘흐 이뻐라 하는 여인 라임이 그녀 방에서 바쁘다 하기에 잽싸게 바람필 겸 추천받아 보게 된 여인은 별...
홀에 손님이 꽤 많아 염려했는데 다른 한 손님과 올라가니, 아흑... 별 언니 혼자 저를 맞아주네요.
다른 언니는 그 손님을 스탠딩 바 의자에 앉혀 애무하고 옆 옆 의자에선 우리가....
오잉?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5명의 여인네들.... 두 명은 옆 손님에게 다른 두 명은 나에게....
마지막에 나타난 5번째 여인은 넘 이뻐 자세히 보고푼데, ㅋ 울 근처에서 멤돌며 내 다리만 만지다가 갑니다.
세여인네에게 둘러쌓여 황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귀여움이란 단어로 온 몸을 도배한 여인네가 자기 손님을 데꾸 지나갑니다.
앗, 일전에 넘 이뻐라 하던 지명녀 아영.... 나를 본 것인지 못 본것인지 몰라도 그녀 손님을 데꾸 시스루 커텐 뒤로 갑니다.
세 여인의 물빨에 고개를 뒤로 젖히며 내 시선은 곁눈질로,
시스루 커텐 속... 뒤에서 뻠뿌질 해대는 남정네 앞에서 흐느끼는 아영을 쳐다 봅니다.
서브를 보던 두 여인네가 빠진 뒤 별이는 나를 데꾸 하필이면 아영 커플이 있는 커텡 옆 봉이 있는 곳으로...
봉을 잡고 있는 여인과 뒤치기를 하는데, 멀리 벽쪽에 우리의 모습이 거울로 비추이고 그 모습이 너무 쎅시합니다.
ㅋ 역시 클럽 원조 베스트.... 단순한 물빨, 떼떡 상황을 넘어서 고급스럽게 쎅한 분위기를 연출해 낸다능...
조만간 칵테일도 준비할 거라는데, 이쁜 빠에서 칵테일 한 잔 후 다 보이는 시스루 커텐에 숨어서 함 쳐야 겠습니다 ^^
별, 전형적인 강남 룸삘 미녀 스타일... 이쁘장한 외모에 슬림한 몸매를 가졌습니다.
웃는 모습이 참 좋은 여인...
그런데,
흐미.... 애무가 너무 좋습니다.
끈적끈적한 키스를 할 때도, 내 꼭지를 애무할 때도, 그리고 BJ를 할 때도 그녀 가슴과 꽃잎이 항상 내 몸을 자극하게 만드는 여인..
다시 위로 올라오다가 옆으로 돌아가 내가 누운 채 서로의 가슴을 애무하고,
그리곤 69 로 이어지며 깊게 내 꼬츄를 삼키다가 내 두 다리 들어올려 엉디골 깊숙한 곳까지....
여상으로 잘 시작하지 않는데 그 애무의 이어짐이 너무 좋아 그녀의 흐름에 맡겨봅니다.
그리곤,
정상위로 바꾸어 그녀 좋은 연애감을 느끼며 마무리.........
흐미, 가뜩이나 지명들 함 쭉 들러봐야 하는데, 별이 너까지 나를 이렇게 훅 가게 만들면 어카라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