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우주 | |
야간 |
자연스럽게 퇴근후 발걸음은 맥심으로..ㅋㅋㅋ
와꾸가 장난 아닙니다 표정에서 색기가 흘러넘치고
168CM에 쩌는 몸매
가슴은 A컵정도라 호불호 갈릴텐데
개미같은 허리보면 그런 생각도 싹 없어짐
콜라병 콜라병 하는데 이여자가 콜라병이었음
대충 호구조사 좀 하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탈의를 하자 몸매가 더욱 대박
보고만 있어도 몸에 탄력이 느껴지고 쉽게 보지 못할 업된 엉덩이는
내 똘똘이가 바로 고개를 쳐 들었음
모델급 몸매를 내가 만질수 있다니 흥분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우주에게 씻김을 당하고 침대로
가벼운 몸으로 이리저리 흔들어 대는데 뿅 갈거 같았음
까딱 잘못하면 끝날거 같아서 속으로 동해물과 백두산이 찾고 장난 아님
bj로 시작해서
앞치기 뒷치기 옆치기 가위 등등 자세란 자세는 다 돌려가면서 즐겼음
온몸에 탄력이 넘치니 손을 땔수가 없었음
콜라병 허리에 탄력넘치고 부드러운 피부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음
내 위로 올라와서 돌리기 시작하는데 펄럭이는 머리카락과 출렁이는 가슴
완전 예술작품이었음
모델급 여자가 생각날땐 우주를 찾아가야겠음
이런 몸매 쉽게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