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봄 | |
야간 |
봄을 접견했습니다~
섹시 룸필에 귀여움까지 갖춘 봄이 절 기다리고 있네요~
세련된 이미지가 참 예쁘네요.ㅎㅎ
표정도 생기발랄한게 이쁜 언니 만나는 기분이 팍팍 듭니다.
기분이 참 삼삼~ 하면서 가슴이 조금씩 두근두근~
제 얼굴이 다소 붉어졌나봅니다. 봄이 절 보고, 얼굴 빨개졌다고 웃으면서 놀립니다~ㅋㅋ
엘베에서 내려서 서로 웃으면서 다가가 봄을 안아봤습니다.
봄이 팔을 제 목에 두르며 안깁니다. 그리고 의자에 앉힌후에
저와 눈을 맞추면서 마주 보는데,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하니,
봄이 기다렸다는듯, 제 입술을 빨더군요.
적극적인 반응에 저도 입을 벌리면서 혀를 내밀어 진한 키스를 하기 시작합니다.
봄이는 키스하면서 손을 아래로 내려 내것을 살포시 만지고 입으로 가져가 빨기 시작합니다.
아~~ 이 느낌 정말이지... 죽여줍니다.
숨을 훕, 멈추면서 더욱 세게 해오네요~
잠시 떨어지자, 봄이가 뒤로 돌면서...
"오빠, 오빠가 해주세요~"
봄이의 섹시한 애플힙을 저에게 맡기는데 바로 들어가서 맛을 봅니다.
한템포정도 즐기다보니 방으로 들어가자며 제 손을 잡고 이동합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를 한대 피며 음료를 마시고
이제는 씻을 타이밍이 되어 가운을 벗고 봄이의 몸매를 감상하는데
가슴도 C컵정도로 훌륭하고, 모양 예쁘고~ 허리는 날씬~하고,
골반은 훌륭하고, 다리는 비율좋게 각선미를 뽐냅니다.
샤워를 할때도 따로 준비한 용품으로 구석구석 깨끗히 씻김을 받고
물다이를 즐겨봅니다
엎드려 누워서 봄이의 혀놀림에 농락당하고 돌아누워서 키스를 나누고 있는데
저를 눕히고 폴짝 올라타 달콤한 키스부터 느끼게 해주는 봄양
침대로 가서 무릎꿇고 앉아 다리를 벌리고 입을 그곳에 가져가서 빨았습니다.
제게 당하기 시작하니, 약간 당황한듯 보였지만, 곧 그냥 대주고 있네요.ㅋㅋ
그러면서 눈을 감고 느끼기 시작하네요.
입에서 뜨거운 신음이 흘러나오고... 그곳에서도 미끌거리는 더운 액체가 흐르기 시작합니다.
빨아주다가 기다렸다는듯 메달려 키스를 퍼붓네요.
봄이도 절 많이 예뻐해줬습니다. bj도 실컷 해주고, 똥까시도 원없이 빨아줍니다.
제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 번쩍 안아올려 침대에 살며시 내려놓습니다.
그리곤 바로 시작하였죠 ㅋㅋㅋ
CD를 착용하게끔 하고,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며, 저와 눈을 맞추며 흥분한듯 숨을 내쉬기 시작하네요.
뒤치기로 아름다운 뒤태를 감상하며 하다가...
정상위로 해봐도 뒤로 해봐도 꽉 물어주는 연애감이 끝내줍니다.
결국 마무리는 정상위로 꼬옥 끌어안고 발사~~
아~ 모처럼 질펀하게 놀아봤습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 보일수 있도록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Lock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