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후기 올려봅니다.

바로 요즘 후기 많이올라오는 핫한 홈런볼로 꼬우~!

제가 뽑아 놓은 현금이 없었기에 일단은 친구에게 빌리고 이체로 슝~~

다들 원하는 스타일이 비슷했기 때문에 실장님이 고생좀 하셨을겁니다.

죄송합니다 실장님ㅠ

딱 미팅이 끝나고 누가 먼저라고 얘기할새도 없이 후다닥 씻고 나왔습니다.

일빠가 접니다 하하하하하하핳하

원하던 스타일은 섹시 와꾸입니다.

모든 남자들이 그렇듯이 이쁜여자 안좋아 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그렇잖아요?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친구는

영아 라는 친구입니다. 

가슴 좀 크고 얼굴 이쁘장한 친구 해달라니까 해주신 친군데

궁금해지네요 허허... 근데 가슴이 F컵이라는 말에 ㅋㅋ옆에서 듣던 제친구가 지가 하겠다고 난리부려서

왜 남자들 괜히 자기 여자 뺏기기 싫은 그 기분 아시죠?ㅋㅋ절대사수!!

제가 들어간다고 하고 들어왔습니다

딱 원하던 스타일입니다. 키도 아담하고, 일단 가슴이...후덜덜덜합니다

이런 사이즈를 본적이 없는데 실장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얼굴도 귀엽게생겨서 내상없는 연애를 예상해봅니다 하하!

모든게 제 스타일대로 맞춰주셨네요.

처음 보자마자 속으로 아 .. 대박...

친구에게 안뺐기길 잘했어요 ㅋㅋㅋㅋ

적당히 솟은 골반라인에 가슴은 디빵크고~ 얼굴은 귀엽고...

금방이라도 탐하고 싶어지네요

은근히 풍기는 향수냄새까지도 절 흥분하게 했습니다

제가 향에 민감한데, 영아씨 몸에서 나는 향기가 절 자극시키네요

그렇게 들어간 뒤 간단한 샤워를 합니다.

이런게 바디를 탄다고 하는군요 바디서비스를 많이 받아봤지만,

이런게 진정한 서비스군요 ㅎㅎ

황홀하더군요 언니의 가슴과 소중이를 좌우로 위아래로 사방팔방 다 돌아 댕기는게

이런게 바로 바디군요 크나큰 가슴으로 아주 부비부비를 ~ 키야...

제 물건이 솟을대로 솟아 언니의 바디타는것을 방해했을수도...ㅋㅋㅋ

거기서 살짝만 건드려도 뿜을뻔했네요

물기를 닦아주고 침대로 향하면서 키스로 시작하는데 어쩜 이렇게 달콤할수가

그렇게 부드러운 혀는 오랜만에 느낍니다.

역시 마인드가 서로 통해야 좋은거군요 무조건 이쁘다고 모든게 아니라고 생각했었죠

근데 와꾸까지 갖췄으니 말다한거죠

지명이 많긴 하겠네요

갖고싶다...영아씨...

애무를 해주면서도 키스는 끊이지 않습니다. 너무 좋다 정말 ....

이런말 하면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이 순간만은 헤어진 여친이 생각나질 않았네요 허허;;

이 언니는 심지어 발가락 까지도 이뻤습니다.

핥고 싶은 욕망이 끓어올랐지만 변태처럼 느껴질까 거기까진 못했네요

한참을 서로의 애무를 해주다 삽입하고 흔들다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실장님이 밥까지 챙겨주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가 돌아왔습니다.

아... 이 언니 요물이네 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