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04-22 | |
릴리콜 | |
민삘에 어리고 이쁨 160/B | |
엄청난 연애감 | |
주간 | |
10점 |
양복점에서 요즘 자주 접견하게 되는 릴리콜이 정말 즐탕이 아닌가 싶죠
릴리콜 때문에 자주 방문하게된 양복점이네요
보통 한 곳을 여러번 다니지 않는데 말이죠~
마침 릴리콜도 출근을 하였더군요 언제나 출근률이 좋은 릴리콜
생각날때 이따금 방문해도 반겨줄 수 있는 릴리콜이죠
안내되어 릴리콜 방으로 들어가니 오늘은 좀 더 섹기가 도는게
날이갈수록 섹시미가 늘어가네요
밖에서 어찌 돌아다닐지... 그만큼 섹기가 흐름
어리면서도 꽤나~ 섹기가 듬뿍이네요
끌려가듯 옷을 벗고 탕으로 들어갑니다 재촉하는 릴리콜이 참 귀엽네요
우리에게는 한시간이 짧기에 빠른 속도를 내보고
입과 혀는 부드러운게 환상 궁합~
제 소중이는 참지를 못하는지 꿈틀꿈틀대고 일단 버팁니다!
릴리콜은 애무는 한시간 내내 꽈꽉 채워진 스타일이라
대충대충하는 모습이 없이 언제나 한시간 내내 바쁘죠
씻고 있는 릴리콜의 몸매를 감상하니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간게 타고났나 봅니다
곧이어 닥쳐올 태풍을 조마조마한 기분으로 기다리니
씻고 나온 릴리콜이 오빠 빨리 뒤돌아 누워봐!
그리고 들어오는 공격수 릴리콜 저는 방어를 하며 버팁니다
다시 제가 공격수가 되어 분홍빛 탐하고
앉은 자세에서 CD끼우고 시작합니다
벽을 스치며 들어가는데 쪼임이 강해서인지
CD의 장벽 넘어 들어오는 느낌이 생생히 전달되네요
클리를 살살 문대며 들어가고
마지막 홈으로 들어가기 위한 전력질주를 시작하고
끝을 내지 못하게 하는 릴리콜을 뒤로한채로 GG칩니다
기분좋은 웃음을 지으며 집으로 귀가를 했네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