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번 만났어요 ㅎㅎ 

그때도 즐달이었죠 하지만 뭔가 조금 아쉬운 느낌에 계속 생각이났어요 

요번에는 좀더 ~~ 판타스틱한 달림을 위해 

왜요 ??? 그녀가 ... 다음에 오면  지금보다 훨씬 기분 좋게 해준다고 했으니깐요 

입구에서부터 저를 알아보고 

손을잡고 ~~ 지상낙원으로 데리고 갑니다 ㅎㅎ 

두번째 보니깐 느낌이 또 사뭇 다르네요 

모텔에 오는 느낌?? 

그냥 즐겁습니다. 

이야기를 하는데도 더 잘들어주고 

완전 이뻐보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의자서비스 안받는다고 ! 

그랬더니 금이도 오늘은 침대에서 놀고싶다며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침대로 고꾸라져봅니다. 

옷을 한개씩 벗기고싶었는데.. 이미 탈의 해버리는 금이 ㅠㅠ 

괜찮습니다. 부드러운 피부살을 만지니깐 .. 가슴을 빨수있게끔...

혀로 유두를 자극하고 자연스러운 역립.. 

와..잘느낍니다... 흥건히 젖어버린 보지... 

얼굴만 이븐게 아니라.. 그냥 보지도 이쁩니다.. 

밑으로 내려가 보지를 맛잇게 빨았더니, 

기분좋아하는 표정에 저는 좀더 자신감을 얻어보지만 

금이도 하고싶은 눈치라.. 자연스럽게 다시 자세를 바꾸니 

기다렸단듯이 자지를 삼켜줍니다.. 머리카락 거슬리지않게 

머리카락을 잡아주니 .. 애인같습니다. .

그리고 여상위로 먼저 합체를 해봅니다. 

금이의 전매특허 돌비 사운드 신음소리와 

허리놀림이 박자에 맞춰 .. 움직이니 

사정감이 와서 다시 정상위로 바꾸고 

얼굴을 마주보며 키스를 하며 마무리가 ... 되어버렸네요 

재접하길 정말 잘한거같습니다. 

서로 즐기면서 교감나눈 그시간을 잊을수가없고 

부드러운 금이에게.... 또한번 취해버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