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샷을 미리 끈을 생각으로 매니져를 탐색하다가 

장신이 땡기는 찰나에 저의 눈에 한명이 딱 ! 꽂히네요 

블랙홀 미쉘로 초이스를 하고 업장에 방문을합니다. 

예전에 정가 결제를 햇기에 오늘은 원가권을 슬쩍 ~ ㅎㅎ 

가격도 싸고 역시 좋군요 . 

씻고 나오니 미쉘에게 안내를 해줍니다. 

후기도 읽어봐서 그런지 만났는데 어색함이없습니다. 

밝게 웃고있는 얼굴에 기럭지가 엄청길고 .. 약통스타일에 

가슴볼륨감도 심상치 않네요 ㅎ ㅎ

복도 의자에 앉혀놓고 맛보기 애무가 들어옵니다.. 

키가커서 그런지 자세가 엄청야한데 바로앞거울로...적나라하게 보이는 t팬티 ..

대음순을 보자 자지 팍 ! 미쉘의 혀놀림이 빨라집니다. 

방안에 들어와 제 앞에 쪼그려 앉아서 다리를 쩍벌린체로 자지를 맛잇게 빨면서 

목소리는 현영느낌이 나네요 ?? " 아 오빠 자지 맛잇어 " 내보지 맛좀 볼래 " 

이러면서 자기 손으로 보지를 비벼대다가 제가 흥분한걸 알고 침대에 걸텨놓고 

본격적으로 빨아드리다가 .. 포지션 변경해서 미쉘의 보지를 탐해봅니다.. 

입고있던 자켓을 벗기고 치마만 걷어 올린체로 .. 보지를 빨다가 ... 

흥분해서 그냥 냅다 박아버립니다.. 와 느낌좋네요 미쉘은 다리로 제허리를 감싸고 

전 그쪼임을 느끼며 박다가 스탠딩 뒤치기로 원샷을 끝냈습니다. 

담배한개 피면서 이야기좀 하다가 다시 살살 발동이 걸립니다. 샤워하자며 

씻기고 물다이로가서 바디를 타줍니다.. 등판애무하다가 똥까시를 하다가 

고양이자세로 꺽까시 하다가 물다이에서 69를 해줍니다.. 아 쌀거같은느낌이 듭니다.. 

침대로 가지도 않고 그냥 물다이에서 꼽고 돌리기 시작합니다... 미끄덩거리는 새로운 느낌에 

올챙이는 이미 장전이 되어있고 .미쉘의 보지와 똥꼬를보면서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정말 투샷중에 제일 짜릿햇지 않나 싶네요 ㅎㅎ 재접 2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