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로라 | |
야간 |
회사사람들이랑 회식이 있어서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고나니 역시 유흥이 떙기는밤이군요
마음맞는 후배한명과 같이 담배피우면서 업소얘기를 주고받다가 제가 썸데이안마를 추천해서
같이 슬쩍 자리를 빼서 달리기로하고 청량리로 택시타고 방문했습니당 ㅋ
언제봐도 친절한 상무님 , 실장님들께서 반갑게 반겨주시고
후배는 지명언니 보겠다고 하고 전 로라의 야바이 SM 코스를 신청했습니다.
대기시간이좀 있다고하셔서 같이 싸우나에서 샤워한번하고 후배는 지명언니 시간을 기달리고
저 먼저 서비스받으러 안내받았습니당
평일이었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홀이 꽉차서 역시 핫플레이스는 다르구나를 느낌니다.
로라와 간만에 재 접견을하러 이동해봅니당
보여지는 비쥬얼에서부터 타고난 섹시미가 주체하지못할정도로 넘쳐흐르는듯한 눈빛
160 정도 되보이는데 몸매비율도 좋고 제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 하는 슬림의 몸매
일단 시작부터 분위기를 확 뒤엎을만큼의 강하고 야한 섹드립과 욕플부터 시작해서
제 몸에있는 기를 다 빨아먹을기세로 무지막지하게 덤벼드는 로라씨...
귓가에대고 계속 욕플과 섹드립을 내뱉으며 손과 몸은 제몸을 휘젓고있고
제 분신에 침을 엄청뱉어줍니당 ㅋ
저에게도 막 시키는데 침도 뱉어보고 욕플도 하다보니까
저도 왠지 더 변태가되어가는듯한느낌에 더 흥분됬습니당
중간에 좀 쉬려고했더니 그것마저도 허락하지않는 로라씨 ㅋ
폭풍같은 하드코어 플레이가 시작되고 야동보다 더 질퍽하게 애무하며 욕플을 난무하다가 합체해서
서양야동에서나 볼수있을 침플레이까지 기가막히게 하다가 저도 욕플하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당ㅋ
마지막까지 발사하고나니까 콘을빼더니 청룡열차까지 방에서 나올때 혼이 다빠진듯한느낌에 얼얼했네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