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왁구 완벽한 바디 질질새는 분수터지는 섭스와 완변연애감의 그녀

키네플로우 선릉_양복점 1 10,255 2019.04.26 08:59

업소명	양복점
위치/연락처	선릉
방문일시	4월
아가씨 예명	여시
근무시간	야간

그동안 말도 안되는 일들이 겹쳐 제정신을 못차리던

저에게 간만에 찾아온 꿀맛같은 휴가.ㅜㅜ

어떻게 얻어낸 휴가인데...허무하게 보낼수없어

눈알 빠져라 눈팅을 하면서 저를 위로해줄수 있는

업소를 찾던중.....저의 심장에 바운스를 일으킨 업소를 발견!!

ㅋ 후보를 몇개 정하고 고민하던중

이전에 좋은 기억이 자리잡고 있던 양복점로 가기로 정했습니다.

역시나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실장님이 왜이렇게 오랜만에 왔냐하시네요....

(끽해야 한두번 왔었는데..;; 저를 기억하시네요....대박..;;완전감사;)

간단한 인사를 마치고 계산후에 바로 샤워실로 입성,,,

제가 처음왔을때는 시스템이 바뀌고 얼마 안되서

였는지 좀 한가했는데..그새 소문이 났는지...엄청...실이 대중목욕탕같네요..;;;

샤워를 마치고 미팅을 위해 테이블에 앉고나서

우리들의 친구 아이스티를 섭취하면서 실장님을 기다립니다.ㅋㅋ

바쁘긴 진짜 바쁜가보네요... 삼촌들의 발이 보이지 않아요~ㅋㅋㅋ

전 관대한 사나이라,...기다려줘야죠ㅋㅋㅋㅋ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뒤에 실장님이 늦어서 미안하다하시면서

미팅을 시작하고 제스타일과 맞을꺼 같은

좋은 애기가 있다고기다려 달라고 합니다.ㅋㅋ

제스타일은 머 별거 없어요~ 가슴좀 있고 피부 하얗고 애교좀 있고 이쁘고.....ㅋㅋㅋ

염색체XY유전자를 가진 남자분들이라면 누구나 이렇게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ㅋㅋ

무튼 약간의 대기시간이 있다고 해서 식사를 하고 다시한번 양치칠..ㅋㅋ 양치가 끝나고

서비스 고고!

이전에 나오던 클럽음악들이 업데이트가 됐는지

올라만 갔는데도 심장이 둥둥둥거려요.ㅋ

분위기를 감상하느라 정신못차리는

저를 사탕 키스로다가 정줄 잡게 해주는 언니야가 나타나

인사와 동시에 애무와 붑이붑이..ㅋㅋㅋ

원래 부비부비는 존슨이가 일어나 있을때 화가 나있을때 해야된

다는 얘기를 들어서 역시나 혼신을

다해서부비적부비적 반대쪽에도 두커플정도 있네요.ㅋㅋ

저의 존슨이가 화가 적당히 났다는걸 알았는지

바로 저의 존슨이를 입에 가져가고...폭풍의 BJ를 시전!!!

서브언니들은 가슴과 입술을 웁웁

언냐의 비제이 실력때문에 안그래도 버티기 힘들었는데..

복도에 다른 언냐의 숨넘어가는 소리를 들으니와~~ 이건 버티기 힘들어요...ㅋㅋ

지기는 싫었지만 언냐의 귀에다 대고 들어가자 드립을 해버렸네요.ㅋㅋ

방으로들어가서 다시한번 인사를 나누고 통성명!! 언냐의 이름은 여시 라고 하네요.

ㅋ 후기를 본거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직접보니...완전 이쁘고 섹시하고 몸매 짱이고요 ㅎ

목소리도 그렇고.ㅋ 글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시와 두번째라운드..

1라운드에서 저의 패배를 직감하고

두번째라운드에서는 질수없다는 마음으로 역공에 돌입!

키스부터 시작하고,목덜미를 타고와

봉긋란 가슴언덕의 꼭대기!! 남자의 로망 핑두!!!

그때부터였을꺼예요

저의 정줄을 놓아버리기 시작한 시점이.,.......

이제 얼마만에 보는 핑크,,,,ㅋㅋㅋ사정없이 제가 다 먹어버렸어요.

ㅋㅋ그리고 밑으로 밑으로 더 밑으로

내려와 그녀의 꽃잎에 도달,,,, 다시 보게되는 핑ㅂ..

밑에 숲도 잘 정리되있고... 진짜 지금 이글을 쓰면 서도 가슴터질꺼 같아요..

더대박인게...반응이....파르르 떨면서 이건 신음소리를 넘어서 흐느끼네요..

그리고 분수가 터집니다 얼굴을 감싸는 분수

ㅋㅋㅋ 그러더니 저의 정줄은 한방에 끈어버린 한마디!!" 오빠 빨리 넣어죠~"

순간 전 인간임을 망각하고 짐승으로 둔갑!!! 위에서 아래서 앞으로 뒤로...열심히 불태워

그동안 제몸안에서 숙성시키고 있던 저의 새끼들은 탈출시키고 마무리!!

ㅋㅋㅋ폭퐁운동을 마치고 나란히 침대에 누워 정말 애인처럼 애교까지 부리내요.ㅋㅋㅋ

와~ 좋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퇴장.ㅋㅋ 퇴장을 하는데 제가 처음 들어갔을때보다 많은

커플들이 복도에서 운동중이네요.ㅋㅋ

저를 위로해주기에 충분하다 못해 넘친 방문이였어요.ㅋㅋㅋ

조만간 다시 와야겠네요.ㅋㅋㅋ

Comments

굳바디 2019.04.26 11:0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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