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 |
이태리 | |
주간 |
오늘에 정착지는 티파니
은실장님과 스타일미팅하며
서비스와 마인드좋은 언니로 부탁드리니
새로들어온 언니가있는데 NF 이벤트가격에
독특한 물다이서비스에 타업장 에이스였다는 말을듣고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지나갈수있나요 ㅎㅎ
에이스는 무조건 봐야한다는 마인드인지라
고민없이 이태리언니 초이스!!
설레이는 마음으로 몸을 깨끗히씻고 언니를 만나러가는길
차분한 목소리로 오빠 안녕하세요 하는데 어라..
아나운서인가? 낮은톤에 고상한 말투 우아한 옷차림에
똘망똘망한 큰눈 단발머리가 잘어울리는 작은얼굴
즐달을 예감하게 만들어주는 기분으로 방으로입장
녹차한잔 마시며 대화하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스킨쉽과함께
부드러운 손길로 옷을 벗기고 한손으로 브라를 풀어헤치니
오빠 선수네하며 오고가는 장난도치며 서로가 친해질시간
물다이에 가서 누워있으니 엉덩이를 툭툭치며 봐봐 이오빠
많이와봤어 선수야 선수!! 하며 오빠 이쪽으로와서 앉아봐요 하더니
특이하게 물다이를 타는데 처음받아보는 자세라 느낌 아주 좋고
순간순간 야릿한 눈빛과 똥꼬를 자극하는 그녀에 혀놀림에
위기사항을 무사히넘기며 스킬이 상당한 물다이를 마무리하고
침대로 돌아와 적극적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말로만 듣던
목까시.... 그러면서 마주치는 요염한 눈빛!!
이러다 애무로만 끝날꺼같아 그녀를 돌려눕혀 소중이를 자극하는데
오빠 나 쌀꺼같아 빨리 넣어줘 하는 이태리언니!
물양도 상당히많아 콘장착후 정자세로 돌진
좁보에서 느껴지는 특유에 쪼임과 여성상위에서 보여주는 허리놀림
내가 잘한다고 자부하고는 있지만 진짜 내가 잘하나 착각하게만드는
그녀 반응에 오래참지 못해 단백질을 쭉쭉빼내고
이대로 헤어지기 너무 아쉬워 은실장님한테 전화해 연장을 외쳤지만
다음 예약이 있는관계로......
아직도 생생히 생각나는 그 눈빛...
잊을수가 없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