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4/25 | |
클럽도 싫어서 조용히 원샷으로 갑니다 | |
빈이 | |
162센티 / 순수한 B컵 | |
진짜 졸예 | |
야간 | |
10점 |
친구들과 술한잔후 헤어지는데.
옛날 여자친구가 막 생각나네요.
여자친구 참 이뻣는데. 다오의 빈이 언니 정도.
그 와꾸가 생각이나 빈이 언니를 예약후 다오로 방문
도착후 술을 먹어 투샷은 못 할것같아 기본으로 하고
클럽도 싫어서 조용히 원샷으로 갑니다.
안내를 받아 빈이 언니 방으로 고고
문이열리고 언니가 반갑게 맞여주네요
섹시한 몸매 얼굴의 눈빛마져도 섹시합니다
옛 여친을 또다시 따먹는 기분입니다.
피부도 엄청 부드럽고요 가슴은 B컵정도로
크기는 아쉬우나 만져보니 감촉이 좋았습니다
이 언니 여전히 얼굴도 예쁘고 마인드도 참 좋네요
이야기도 잘 하고 잘 들어주고 벌써부터 1시간이 정말 즐거울듯합니다
야릇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제가 먼저 역립을 시도.
언니도 아주 자연스레 받아줍니다
언니와 가볍게 키스부터 시작하여 가슴을 조물딱 조물딱 낼름낼름 하면서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 홍도언니의 꽃잎을 자극주니 활어반응 오지네요
언니의 신음소리가 온방에 울려퍼집니다
자세를 바꾸어 키스로 다시 시작하여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
비제이를 해주며 방울들도 정성껏 애무해주는데 이건 큰일 났다 싶어서
비품 사용하고 동굴에 들어가보자 라는 심정으로 얼릉 동굴로 들어갔네요
근데 역시나 최대한 힘을 내보려 했지만 얼마가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옛여친 생각이 싹 사라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