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이 나가버리는 팬트하우스 클럽 끝판왕~

안마 기행기


넋이 나가버리는 팬트하우스 클럽 끝판왕~

봉국 0 10,647 2019.04.26 14:43
에스큐브
철수
야간

한잔먹으니 죤슨이 아주 그냥 꼴린상태로 내려갈생각이 없네요

 

한잔먹었겠다 한번 풀어야겠다 싶어 프로필 돌립니다ㅎㅎ
 

어디를 갈가 고민하다가 팬트하우스 관전!! 전화걸어 예약하고 S큐브 다녀왔네요!!
 

실장님이 친절히 설명해주시며 어떤스타일 좋아하냐 물으시네요 ㅎㅎ
 

그냥 오늘 미치고싶다하니 관전코스에 최적화되었다는 철수언니 추천해주시네요
 

안내받아 위로 올라가니 역시 신세계가 따로 없습니다
 

언니들도 많고 손님들도 많고 서로 섞여서 놀고있는데 야동이 따로없군여 ㅋㅋ
 

구경하느라 정신없는데 철수언니가 제 옷을 풀어헤치며 들어오네요
 

키는 163쯤~ 아주 슬림하고 잘빠진 몸매 ㅎㅎ
 

키스와 동시에 손은 제 죤슨을 스다듬아주고 그뒤에 언니들이 또 우르르 몰려와
 

저를 위한듯 제 온몸을 빨아주는데 눈이 절로감키며 손에 힘 꽉 들어갑니다
 

너무나 화끈한 분위기에 땀까지 날뻔.. ㅋㅋ
 

상상 그 이상의 하드한 서비스에 뽕 맞은놈 마냥 넋이 나간채로 온몸을 그냥 맡겼네요ㅎㅎ
 

그러다 저를 앉혀놓고 냅다 올라타서 허리돌리는 철수언니
 

무빙이 아주 좋습니다 장신인데도 유연한 허리놀림과 꽉 무는 쪼임에 죤슨 호강 제대로하네요 ㅎㅎ
 

여럿히 둘러쌓인곳에서 그렇게 따먹히다가 방으로 들어가서 철수 언니와
 

본격적으로 연애를 해야 하기 시작했습니다
 

강한 쪼임의 선수와 떡쳐서 그런지 오래버티지 못하고 발사를 하는 불상사가....
 

하드한 서비스와 광적인 시스템으로 아주 즐거운 시간 즐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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