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4/24 | |
원샷 | |
느낌이 | |
166~7 / / C컵튠 | |
완전 이쁘고 맛난다요 | |
야간 | |
10점 |
요즘들어 날이 많이 덥네요.
가만히 있어도 몸에서는 땀이 주르르륵~
이상하게도 이런 날만 되면 떡이 치고 싶은 몸뚱아리.
느낌이 언니 프로필이 이쁘네요. 다오로 결정!!
쫄깃쫄깃 젓살도 만지고 보짓살도 탐할 생각에 가슴은 두근두근 육봉은 딱딱
차 시동을 걸고 바람같이 도착해 느낌이를 만나러 들어갑니다.
첫인상은 비율좋은 몸매에 청순한 이미지에
아주 이쁘고 먼가 색기가 넘칩니다.
같이샤워를 하고 빨고 싶어서 서비스는 패스
침대로 와서 키스를 해봅니다
말려 들어가는 내 혀를 감칠나게 섞어주는 언니
구름위에 동동 뜬거마냥 기분이 날아갈듯 속살을 하나둘씩 확인합니다.
하나없이 깨끗하고 하얀백옥피부 서로의 몸을 탐합니다.
앙증맞은 젖은 꽃잎은 빨기에 좋고
수풀이 잔잔한 봉지 살은 탱탱합니다.
더 이상 참지 못 한 내 육봉은 터질듯해
콘을 장착하고 안에 넣어봅니다
미끈미끈하면서 부드러운 살은
내 것을 잡아먹을 듯한 무브먼트에 미끄러지고
이런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뒤에서 해보지도
또는 위에 올려놓고도 못해보고
안타까움만 남긴채 사정합니다
다음에는 이 복수를 꼭 해주리라 다짐하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