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04-18 | |
하얀 | |
깨끗한이미지 170/ A 슬림 탄탄 | |
연애시 적극적임 | |
주간 | |
10점 |
전에 한번보고 계속 시간대가 안맞아서 못보고,
지나쳤었던 하얀언니를 이제서야 보게됬네요.
조명이 켜져있는 엘벨에서 그녀를 보니 아주 반갑네요
방안에서 오랜만에 만나서 나누는 인사보다
부드럽게 가운을 풀어헤치면서 들어오는 애무와 스킨쉽...
점점 내려가 제앞에서 무릎꿇고 해주는 BJ
하얀언니에게 존슨을 물리고, 말똥말똥 뜨고있는 눈을 바라보면...
살짝 민망하면서도 짜릿한 기분을 맛보게 되는데...
이맛에 서서히 중독 되는듯 싶습니다.
해맑게 웃고떠들며 담배한대피고,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얘기나누다가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가니 품속에 쏙 안기는 하얀언니...
천장에 커다란 거울이 있어서 둘의 전신이 적나라하게 보이고...
그맛에 하얀언니와 뒤엉켜서 서로 애무해주다가 정상위로 연애를 시작하여,
격렬하게 뒤치기로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정신줄을 놓게만들어주네요.
속궁합까지 잘맞는 하얀언니 정말 최고의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