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사랑 | |
주간 |
얼마전 사랑이를 본 후기 입니다
업무 마감이 일찍끝나 조기퇴근 하게 되어서 집에 바로 들어가긴 아쉽고 해서
배회하다가 길거리에 날이 풀려서 그런지 처자들의 옷차림이 가볍고
노출도 제법 슬슬 하고 다니는게 눈에 보이네여 ㅎㅎ
괜히 꼴릿한것이 신호가 와서 여기 저기 야짤줍하면서 낄낄대다가
함 빼야겠다 싶어서 회사 근처 몇군대 후보로 생각하다 맛동산으로 갔습니다.
몸매 좀 좋고 떡감 좋은 여자로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사랑이를 만나게 됐습니다.
첫인상은 약간 고급진듯 하면서 민간인 스럽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대단한 미인은 아니지만 음 보면 점점 끌리는 미인형이었네요
얼굴도 얼굴이지만 몸매가 진짜 아주 좋았습니다.
늘씬한 키에다 말그대로 쭉쭉빵빵 가슴 허리 힙의 굴곡이
아주 크고 커브 각도가 왔다 갔다 굿이었죠 ㅎㅎ
플레이는 아주 하드한 편은 아니었지만 곳곳을 터치하고 혀로 자극을 줄때
굉장히 강약조절이 좋았습니다. 들었다 놨다 하듯이
간지럽히듯 빨아먹는 듯 저를 달궈놓는데 점점 신호가 급하게 왔져
자세 살짝 바꿔여 역립으로 맛을 좀 보고 제가 다시 눞혀서
굴곡진 바디를 맛봤습니다.
그리고 삽입하고선 천천히 피스톤질을 하는데
가슴은 나오고 허리는 들어가고 다시 힙은 나온 그런 라인이
위에서도 안퍼지고 그대로 보여서 이야 이거 진짜 굿이다
속으로 정말 흥분되고 좋았네여 ㅎㅎㅎㅎ
여기까지만 해도 그냥 몸매가 좋았던 걸로 끝날 뻔 했는데
뒤치기를 하는데 전에 없던 강력한 삽입감과 깊은 쪼임에
반동이 탁탁탁 하면서 제 치골을 울리는데 와 이게 너무 자극적이었네여
원래 저는 정상위에서 내리찍듯이 싸야되는데
첨으로 뒤치기 하다가 싸버렸습니다.
진짜 엉덩이 양손으로 잡고 허리힘을 최대한 끌어내서
골반을 튕기면서 박아대니까 엉덩이가 출렁하면서 흔들리는 모습이
흔히 야동에서 슬로우화면으로 보이는 그런 모습이 보였네효 ㅋㅋㅋ
정말 그런 자극적인 시각효과 앞에서 참을수 없어 싸버렸습니다 ㅋ
늘씬한 키에 몸매 좋고 뒤치기 할때 느낌 정말 좋은 언니이고
와꾸도 꽤 좋습니다. 마인드도 뭐 상냥하구 테크닉도 좋구 ㅎㅎ
키작고 아담 귀여운 스타일의 로리한 언니 찾으시는 분이 아니라면
즐달할 수 있는 언니인거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