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안마 | |
강희 | |
주간 |
관전에 한번 빠진후에 나올수가 없네요
섹시 글래머 애인모드 좋은 강희언니 지명찍고 안내받아 내려갑니다
평일인데도 사람 엄청 많은듯 여기저기 신음막 터지고 쿵떡쿵떡 하는 형님들 많이보이시네요 ㅋㅋ
강희언니가 반겨주면서 저를 데려가는데 저쪽에서 레이싱걸삘 다른언니도 다가옵니다
항상 마주할떄가 제일 긴장되는데 긴장풀어준다고 요 언니들이
제 옷을 풀어헤치고 바로 들이댑니다 강희언니와 찐하게 키스하며 가슴좀 만지고
밑에서는 다른언니가 제 똘똘이를 진공청소기 마냥 쭉쭉 빨아주는데
흥분지수 만땅으로 올라가네요 !!
포지션을 바꿔 다른언니가 올라오고 강희언니가 또 빨아주고 둘다 어찌나 잘빨던지
빨리다가 쌀뻔했슴다!!
다른언니가 키스하다 말고 말없이 멀 꺼내더니 제 똘똘이에 고무 씌웁니다
그러더니 저를 앉혀놓고 그대로 올라타네요
방아좀 찍고있는데 강희언니가 힘 빼지마라며 ㅋㅋㅋ
들어가서 자기한테 싸달라는데 왜 말만 듣는데도 쌀꺼같고 다른언니는
사람잡을듯 방아를 찍어댑니다 !!
어려운위기를 넘기고 강희 언니손잡고 방으로 이동
간단하게 씻고나와 저를 침대에 눕히더니 또 시동걸고 애무해주는데
혀가 깡패네요 섹시글래머 몸매만봐도 아찔한데 구석구석 혀 닿는곳마다
모세혈관 까지 터지려는 느낌!!
진짜 스쳐도 싼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
자세를 바꿔 언니 뒤로 돌려놓고 그냥 뒷치기 한자세로만 박았습니다
미친듯이 박아대니 언니 신음막터지면서 거의 눈풀릴정도 ㅋㅋ
이렇게 예민한 몸이라니 떡칠맛도 제대로 나고 글래머 언니
볼때마다 짜릿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