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여울 | |
주간 | |
10점 |
아침부터 떡생각이 자꾸나길래 여울언니와 떡치고 왔습니다
와꾸좋고 168에 늘씬한 모델같은 몸매 여울언니 예약잡고 설레는 맘으로 방에 들어갑니다
어려서 그런지 피부결 좋고 진짜 잘빠졌네요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분위기가 밝네요 저까지 그냥 밝아지는 느낌
간단히 씻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분위기잡고 애무들어오는데
성감대만 골라서 섬세하고 꼼꼼하게 온몸을 빨아주는대 정신 못차리게합니다
그냥 누워있다가 쌀것같아 모르겠다하고 돌려 눕혀놓고 들이대보니 반응 장난아니네요
키스부터 쭉쭉 잘받아주더니 밑으로 내려갈수록 신음터지는데
장난아니네요 몸이 많이 예민한지 진심으로 느끼는 여울언니
서둘러 무기 착용하고 넣어보는데 물많은 구멍이 왜이리 좁은지 들어가는데 애좀 먹었네요
시동걸고 달리려하니 여울언니 혼자 달아올라서 더 깊게 박아달라며서 완전 자지러지네요 거의 숨넘어 갈지경
쪼임도 좋고 연애감도 좋고 섹소리도 얼마나 섹시하던지 자세한번 못바꺼보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연애가 끝나고나서도 제 온몸을 보듬아 주는데 아직까지 여운이 쉽게 가시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