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정도 대기하다가 시크릿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문이 열리며 반갑게 인사를 하는 시크릿..

복도 한켠에서 시크릿에게 터널서비스를 받은뒤..

바로앞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녹차 한잔을 마시며 담배를 태우고 이야기 좀 나누다가..

샤워하자는 시크릿의 말에 탈의를 하니..

시크릿도 따라서 탈의를 하는데시..

몸매가 상당히 육감적이며 참 예쁘네요.

170cm가 넘는 키에 자연산 D컵의 가슴을 달고 있으며..

엉덩이가 상당히 빵빵하고 예쁩니다.

양치를 하고나니 구석구석 씻겨 주는데..

마인드도 참 좋은거 같습니다.

그다음 물다이에서 D컵 가슴으로 바디를 타준뒤..

애무와 똥까시 그리고 사까시를 해주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침대로 넘어와 애무를 주고 받으며 흥분도를 높여갔습니다.

시크릿은 역립반응도 좋고 수량도 잘 나오네요.

슬슬 존슨에 장비를 착용하고 합체했습니다.

D컵 가슴을 주물럭대며 한참동안 방아찍기를 하는데..

정말 맛깔나고 떡감이 좋네요.

그러다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 하는데..

엉덩이가 빵빵해서 그런지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떡감도 좋은 시크릿과 마무리는..

뒤치기로 끝을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