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안내로 방으로 이동...
어여쁜 아가씨반갑게 맞아주네요 태연입니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것은 얼굴..와꾸좋네요
음료수와 담배 한대를 태우며 간단한 탐색...
눈이 호수같다는 표현이 어울릴듯 하네요
볼륨있는 가슴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편
꼼꼼하게 씻겨주는 샤워서비스
침대에서 온몸 구석 구석의 말초신경을 자극해주는 애무
거울이 있어 시각적 효과까지 겹쳐져 아주 죽여줬네요
특히 똥꼬까지 애무해주시는 정성에 감동
애무한바퀴 돌고 69자세로 조개맛도 음미 스멜~~~ ㅋㅋ
방아찢기로 시작 심오한 방아찢기로 순간 방아쇠가 당겨질뻔 했으나
간신히 위기모면 정상위로 전환
나의 리드로 발사를 조절하며 언니와 함께 홍콩행 비행기에 탑승
와꾸되는 언니와 함께하니 기분이 더 좋네요
와꾸되는 언니가 또 있다하니 검증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