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4/27 | |
원샷 | |
현아 | |
164 / C컵 | |
최상급이고 이쁜 몸이 와꾸를 서포트해주네요 | |
주간 | |
10점 |
진짜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하아...ㅋㅋ
현아 언니를 다오에서 만나고 왔는데....
우선 간략하게 먼저 총평을 얘기하자면 와꾸가
최상급이고 이쁜 몸이 와꾸를 서포트해주네요.
얼굴이 상당히 눈도 커서인지 연예인 같은 느낌도나고
진짜 입장하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와꾸가 너무 이뻐서 그랬는지 제 기가 좀 눌렸는데
애인모드로 슬슬 긴장 풀어주네요.
자연스럽게 대화하다가 살짝 키스했는데 혀 넣고 빙빙 돌리니까
웃어주면서 아래는 내가 이렇게 해줄게 오빠 하는데 와..
앉은 상태에서 살살 입으로 플레이 해주는데
그 이쁘고 섹시한 입술로 빨아준다고 생각하니까 지금도 흥분되네요
진짜 입으로 해줄 때 뭐 따뜻한거 씌우고 빨아주는 줄 알았어요...
약간 긴 머리였는데 내려다보면서 머리 옆으로 쓸어주니까
가려져있던 슴가가 살포시 보여서 만져주었습니다.
손에 꽉 차는 느낌으로 봐서는 C 정도 된 것 같았네요.
기분 좋게 많이 해주는데 역립도 좀 해봐야죵ㅎ
역립 시도하니까 기분 좋게 받아주네요
얕은 신음소리 내면서 몸을 꺽으면서 드는데 몸이 너무 예뻤습니다..
진짜 애인만들고 싶네요ㅋㅋ
물이 충분해서 젤 없이 바로 삽입했는데 진짜 같이 즐기는건지
자세 진짜 여러 가지 다해본 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엎드리게 하고 제가 뒤에서 찍은건데
그 때 쪼임이 너무 장난아니어서 몇 회 못하고 홈런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