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트레스받는일이 부쩍 많아져서그런지
달림신이 간절하게 오는바람에 또 생각나서 방문했네요
9시쯤 방문했는데 전에봤던 바다 출근물어보니깐 12시부터 가능하다길래ㅜㅜ
피곤하기도하고 사우나실에서 샤워한뒤에 백반먹고 마사지까지받으면서 잤네요
마사지 꼭 받아보세요 ㅋ정말시원해요
자고있는데 시간이 다 됬는지 모시겠다며 안내해주는 직원분을따라서 바다방으로 입성 ㅋ
담배 다피우고난뒤 서로 옷벗겨주고 샤워실로가서 뽀드득소리날정도로 앞뒤로 샤워한뒤
대망의 물다이서비스.. 이미 풀발기상태인지라 안해도될거같다했는데도 꼭 받으라며 다시 뽀뽀 ㅋ
물다이에 업드려있으니 노래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서서히 발동걸면서 등위에서 손과 가슴을이용한 바디서비스가 시작되네요
어흑어흑소리내며 똥까시까지 겨우참아내고 다시 앞판바디서비스.. 젖꼭지부터 BJ애무까지
그만을외쳐가며 참다가 쌀거같을때쯔음에 끝난 물다이.. 서비스하나는 정말 기가막혀요 ㅋ
물기 대충닦고 침대로가서 그대로 콘씌우고 돌진
서로 양팔벌려서 꽉 껴안은자세로 키스와동시에 쑤컹쑤컹하다가 완전시원하게 발사..ㅋㅋ
이만큼 서비스하는아가씨가 또 있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