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놀다가 안마나 갈까하고 도착해서 잠시대기탐
어떤 스타일 좋아하세요 하고 물어보길래 전 무조건 이뿌면 된다고 함 ㅋㅋ
키도 크고 몸매도 ㅋㅋ 양심없이 너무 많이 바라나요
그렇게 조금더 기다리다가 사우나 가서 씻고 기다립니다
얼굴이 너무 이뻣고 스타일도 완전 좋아서 꼭 다시 보고 싶어서 카운터에서 이름다시 물어보고 왔음
그것도 겁나 이뿐 여자 사람이 타있음 주춤 하니까 오빠가 볼언니라고 하네요
와 겁나 이뿌네 진짜 이렇게 이뿐친구는 바라지도 안았는데완전 감사합니다 외치고 들어감
방안에서 쭈뻣 쭈뻣 하고있으니 이언니 나를 만지기 시작함 ㅡ.ㅡ;
나 조금 당황했지만 아닌척 하다가 몸이 더 뻣뻣해졌는지 언니 빵터지고
난 그냥 그자리에 앉아서 바닥만 쳐다봄
오빠 처음이야? 하며 물어보길래 아니라고 몇번 와봤다고
그냥 낮을 좀 가리는 거라며 변명을 늘어놓고 앉았음 ㅋㅋㅋ
근데 내가 진짜 이뿐 여자를 보면 얼굴을 못보겠음 ㅜ ㅜ
그러자 옆에와서 내 무릅을 만지면서 오빠 여자친구한테도 이러진 안지 ??
오늘따라 유난히 낮을 가리는거라고 하고 얼굴을 똑바로 쳐다봐지만
금새 눈을 돌려버리니 귀엽다면서 내볼을 만지작 거리는 나나
안돼겠다면서 내앞에서 옷을 홀랑 벗어던지는 나나 오예~
벗은 몸을 봤으니까 오빠 이제 오빠도 벗고 이리와 하며 옷을 막 벗기는데
박력 개 쩔음 난 가운 다 찟어지는줄 ㅎㅎ
그렇게 샤워하고 다이에 누우라길래 누웠더니 내몸을 애무하면서 막 비벼댐
와 거기로 비벼 대는대 꼴릿해 죽는줄 알았음
이렇게 이뿐 여자가 이렇게 과감하게 해주니까 흥분 엄청되서 미치는줄암
침대로 끌고가서 키스를 해주고는 이제 좀 긴장풀려써?? 하고 물어보길래
좀 괜찬다고 말햇지만 그래도 얼굴을 보니 또다시 콩닥 되는 내심장 ㅋㅋ
입으로 먼저 막 해주는데 우리나라 애국가 없었으면 큰일낼뻔한 사람 많을듯 ㅎㅎ
넣어보지도 못하고 끝낼뻔한것을 구사일생으로 마음속으로 애국가 4절까지는 부른듯
잠시후 홍콩행 열차 탑니다 정말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음 ㅎㅎㅎ
얼굴이 너무 이뻣고 스타일도 완전 좋아서 꼭 다시 볼 언니네요 나나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