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4/28 | |
원샷 | |
느낌이 | |
167? / C튠 | |
여우상 개이쁨 | |
야간 | |
10점 |
간만에 야간에 다오를 놀러갔습니다ㅎ
입장하자마자 카리스마 넘치는 실장님이 반겨주시네요.
저기자 실장님은 카리스마 + 섹시 개쩔죠 ㅋ
거두절미하고 느낌이가 기다리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보니까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같은 옷을 입고 있었는데
몸매가 다 드러나는 것 같아서 더 섹시하게 보였습니다.
얘기 나누는데 너무 활달하게 잘 이야기해주니까 좋네요.
그래도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몸 보니까 확실히 몸매가 좋네요.
달라붙는 옷 위로 보이는 이쁜 모양에 가슴이랑 옷 위로 봐도
군살없어 보이는 몸매가 확실히 A급이었습니다.
사실 말이 별로 없던게 더 매력적이었던 것 같아요.
일단은 혼자 빠르게 고추 소독하고 나와서
담배피는데 금방 씻고 나왔네요.
침대에 앉아있었는데 보이는 앞에서 스르륵 타월 던지는게
아직까지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가슴이 올라가있고 봉긋 앞으로 솟은게 적어도 B 이상은 되보였고
무슨 운동하는가봐요 옆구리 살 하나도 없고 몸매가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제 다리 위에 올라와서 키스부터 시작하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제일 먼저 흥분한 막대기까지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묘하게 흥분됬던거 같아요
방에 쪽쪽 꿀물 빨아먹으려는 소리만 계속 울리기 시작했는데
저도 이쁜 몸 한 번 만져보려고 침대에 눕혔습니다.
역립을 정말 잘 받아주네요. 아니 그냥 잘 느껴버립니다.
특히 가슴은 진짜 신나게 빨았던 것 같습니다.
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빨리는지.. 그것도 기술임..
좀 서칭하다가 고무 옷 입히고 삽입 시작했는데 물이 철철철 나오네요
신기한게 뒤로 제가 하는 것보다 위에서 박아주는게 더 흥분됬습니다.
그게 더 좋아서 위로 더 받다가 발사하고 좀 껴안고있다가 나왔네요.
조만간 한 번 더 찾을 예정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