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19금 영화를 보다가 너무 꼴려서 도저히..ㅠ.ㅠ

다행히도 집에서 가까운 양복점에 들려서 회포를 풀기로 하고 방문.

실장님과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 1시간동안 섹스럽게 놀고 슬림한 몸매로 야기를 함.

바로 그런 아이가 있다면서 얌얌 언니를 추천...

항상 실장님의 추천은 대만족 이였기에 이번에도 믿고 달료~~

한참의 기다림을 티비를 보면서 버티다가 입장

역시 실장님의 추천은 떙큐입니다.

보기에도 섹기가 넘쳐 흐릅니다. 어려보이는데도말이죠~

첫 이미지는 엄청어려보인다는거~!! 이런곳에있어도되나 싶은 어린와꾸에

애교도 엄청많이부림~ 한없이귀엽고 섹스러운게 대만족입니다.

이야기 중에도 들이대면서 뽀뽀도 먼저 해주고 착 달라붙어서

있으니 점점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는데 거기를 움켜쥐는 얌얌언니

순간 깜놀했는데 점점 기분이 좋아지는데요..ㅋㅋ

탈의를 하고 먼저 들어가 있는데 슬림하면서도 탱탱한 몸매가 눈을 즐겁게 하고

살짝 작지만 봉긋한 아담한 가슴이 몸매와 어울려서 보고있는 눈을 즐겁게하고 양손도 즐겁습니다.

물다이에서의 서비스는 온몸이 움찔하게 강력하고 포인트를 잘 잡아서 시현을 하고

뒤와 아래도 정성이 가득 담기게 혀를 이용해서 깊숙히 해주니 굿 느낌..

꽃잎 위 살짝남기고 적당히 한 왁싱이 탱탱한 보짓살을 더욱 맛있게해줍니다.

자연스러운 BJ를 시작해 목구멍 깊게 넣어주며 69자세로 한번더 향긋한 꽃잎을 세워가며   
 
얌얌언니도 흥분을시켜봅니다. 이제 침대로옮겨 얌얌언니의 섹스러운표정과

다시 시작되는 끈적끈적한 멘트로 들이대면서 온몸을 유린하는 색녀....

이에 저도 양손스킬을 이용해서 대응하고 애무로 한바탕 열기를 가속화 시키니

얌얌언니도 그로기 상태..

무기는 어느덧 되어있고 바로 돌진해서 탁.탁.탁.탁.탁.....

정말 어려서인지 피부는 어찌나 탱탱하던지...어리다는게실감났습니다.

이어서 타닥..타닥..타닥...타닥......하면서 운동을 최고조로..

같이 신음소리를 내다가 푹..... 쓰러져 버리고 말았슴다.

연애를하면서 교감이라는것을 느끼게해주는 얌얌언니였고 딥키스로 한참을 서로느끼며

안고있었습니다. 어린언니를좋아하는 영계족이나 슬립족들에게 강추입니다~!!

오랜만에 영계를 원없이 탐닉했다는 자부심을갖고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