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학동역 | |
4/29 | |
원샷 | |
시슬리 | |
C컵 | |
침대에서 마치 한마리의 야생마처럼 보이네요 | |
야간 | |
10점 |
스타일 미팅으로 서비스좋고 연애잘하는 언니로 해달라고 하니깐
실장님이 저를 한번 보시더니 시슬리 한번 보시겠냐고 하니깐
흠 어떤 스타일이냐고 하니깐 섹시한 스타일이라네요
군말없이 시슬리를 한번 보기로했죠
방문이 열리는순간 큰 키에 가슴은 튜닝 씨컵
몸매가 너무 농염하게 잘익은거같이 보이고
원피스사이로 보이는 가슴과 티팬티 라인
저도모르게 침이 꼴깍 삼켜지는 몸매입니다.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샤워실에서 깨끗하게 시슬리의 손길에 씻김을 받고서 침대로왔습니다.
침대에서 마치 한마리의 야생마처럼 보이네요
알몸이 되니깐 더욱더 꼴릿합니다.
잘 정리된 털도 많은 봉지는 먹음직 스럽게 보일뿐입니다.
침대에서 먼저 역립을하니깐 시슬리의 반응에 또 깜짝놀랬습니다.
보통 아 좋아~ 이러는데 그게 더 꼴릿하고 그게 더 흥분이되서
69자세로 시슬리의 봉지를 핥고 시슬리의 입에 저의 쥬니어를
물려주니 기다렸단 듯이 물고 빨고 폭퐁 사가시를 당한후
콘을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들어와선 열심히 펌핑질을 시작합니다.
떡치는 소리도 매우 야합니다 찌걱찌걱 퍽퍽 !
시슬리의 신음소리에 박자에 맞춰 피스톤짓을 하다가
자세를 바꿔 시슬리의 잘익은 엉덩이를 잡고 온힘을 다해 박다가
그만 싸버리네요 나도 좋았지만 시슬리도 만족했다니 기분이 좋은 달림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