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태양 | |
야간 |
카운터에 계시는 썸데이 실장님께서 추천녀 태양이 하드코어플레이...기대를 안고 결제했습니다
잠깐 담배한대피면서 준비시간만달라고 하셨고
대기실에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5분정도의 시간이 지난후 삼촌이 모시러와주셨고
안내를받아 언니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음~ 섹기와 포스가있는 얼굴형에 슬림한 바디라인입니다
언니의 이름은 태양 ~ 누구나 처음봐도 그 섹기와 포스가 장난아닐듯한 여자에요
살짝 미소를띄우며 인사를건넸고 서비스하기전에 담배하나피자고합니다
음료수 따라주면서 몸속에 니코틴을 채워보네요
담배피면서 살짝쿵 얼굴과 몸매를 훑어봅니다
눈에서 레이저가 나올것같으니깐 언니가 한마디건넵니다
" 오빠 많이 급해? "
몇마디 주고받다가 이젠 도저히 못참겠어서 담배꺼버리고
바로 태양의 입술을 기습적으로 딥키스했습니다
처음엔 웁웁거리면서 반항아닌 반항을하더니 이내 얌전해지는 태양이
혀가 뽑힐듯이 강하게 제 입속으로 혀를집어넣고 회오리를칩니다
" 일단 씻고하자 오빠~! "
어린아이 달래듯 기습키스를 마치고 옷을벗겨주는 언니
샤워실로데려가 양치질시켜주면서 동시에 샤워서비스해줍니다
부랄과 항문을 꼼꼼하게 닦아주고 수건으로 몸에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그러면서 밑으로내려와 제 얼굴쳐다보면서 사까쉬 들어옵니다
혀를 길게 내밀어서 귀두와 부랄을 고양이처럼 핥아주는데
그모습을 보고있자니 걍 얼굴에 싸질러버리고싶은 충동이 들더군요
하지만 그러면 안되기엔 욕구를 억누르고 맛있게 빨아주는 언니의 머리를쓰다듬으면서 충분히 느껴봅니다
" 오빠꺼 되게 맛있어~ 냄새도안나구 "
서비스하면서도 계속되는 음란한 애드립
사까쉬 다끝내고는 침대에 누워보라고합니다
젤을 몸에발라줬고 발가락부터 마른다이애무 들어옵니다
종아리와 허벅지를지나 젖꼭지에서 혀로 낼름거리면서 고양이핥기!
섹시하게 빨아재끼는 얼굴을보니깐 절로 딥키스가 생각납니다
" 하아~~~~ 젼나 섹시해 키스해줘 "
또한번 찐하게 딥키스하다가 태양이가 뒤로 돌아누으라고합니다
엉덩이를 살짝들어 빠떼루자세취했고
태양이가 항문에 젤을 살짝발라서 혀와 손을이용해서
육봉+항문+전립선을 골고루 비비고 빨아주면서 미칠듯한 쾌감을 선물해줍니다
" 아흐~~.... 아~ 너무좋아 이젠 너한테 박고싶어!"
" 알았어 잠깐만~ "
cd을 제 육봉에 끼우고 여상위로 올라타는 태양
" 이제부터 섹드립 심하게할꺼야~오빠도 놀라지말고 마음가는대로 움직여! "
거리낌없이 섹수 해보자고 공격적인자세의 태양입니다
그렇게해준다면야 저야 ok이죠
여상위에서 태양이와 천천히 스타트를해보다가 바로 앉은뱅이자세로 바꿔봅니다
찐하게 딥키스를하면서 언니의 눈을 바라봅니다
" 하악~하악~ 좋아? 이 xx아? x지에 박아주니깐 아주그냥 미칠것같애? "
점점더 분위기가 화끈해지면서 섹드립 거침없이 튀어나옵니다
뒷치기로 자세변경해놓고 언니의 엉덩이를 찰싹! 때려주면서 스피드를 내봅니다
" 이 걸x같은x! 나같은놈한테 박히니깐 기분좋냐? 앙? 이 xx아! "
" 하응~하응~하응~ 이 미x새x야! 이정도밖에못해? 더쎄게해바 x발새x야! "
뒷치기에서 한참동안 떠들고 박고하다가 점점 게이지가 차오르기시작했습니다
" 이x년아 cd빼고 입으로 받아 아주그냥 잔뜩 싸줄테니깐! "
자세를바꿔서 태양이를 앉혀놓고 언니의 얼굴에 쿠퍼액으로 도배된 제 육봉을 들이밀었습니다
양손을 허리에 걸쳐놓고 다리를 A자로 벌려 개꼴리는 스탠딩 사까쉬를 경험해봅니다
" 맛있냐? 이X년아! 더 쭉쭉 빨아바 침도뱉어주고 "
제눈을 살짝 째려보더니 찐득한 타액을 제 귀두에 퉷퉷 뱉어주는 태양
비제이와 핸플을 강하게 이용해 쌀때까지 펌핑해주다가
" 아~~아~~ 쌀것같애~~ 입벌려 X년아 내꺼 다먹어! "
싸는동안에도 아이컨텍을 놓치지않는 이 섹녀중에 섹녀!
하체에 힘이풀리면서 그대로 쓰러져버렸습니다
입에 가득들어간 제 자식들을 욕실에서 정리하는 언니 가
담배를 제 입에 물려주고 불을 붙여줍니다
" 오빠는..확실히 끼가 있어~ "
" 아..그랬나..근데 너도 만만치 않던데? "
" 난 시작도 안한건데? "
절대 지지않는 태양! 역시 하드코어...ㅋㅋㅋ
사이좋게 맞담배피다가 샤워했고 폰이울릴때까지 대화 조금더하다가 옷입고퇴실했습니다
걸어서 업소밖을나가는데도 다리가 후들후들거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