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맑은게 휴가 즐기기엔 딱좋은 날씨지만 갑자기너무 덥고 찝찝함은 여전히

불쾌합니다 ㅜㅠㅠ 저녁은 춥고 ㅠㅠ

이런날 그냥 업소가서 시원한 에어컨바람 맞으며 냉탕을 넘나들고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게 더 낫다고 판단하여 맛동산 ㅋㅋ 갔습니다 아침에 조조로 달렸는데

원래는 미팅보단 지명예약을 하고 많이가는데 오늘은 왼지모르게 실장님의 추천이 받고싶어

야하고 섹시한언니요 햇더니 피식 웃으시네요 ㅋㅋㅋ 저도 제가 말하고나서 좀 웃겼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다가 보영이 만났습니다 모르고 들어갔던 언니여서 그런지 아래서 부터 위로 스윽 스캔뜨는데

탄성이 나오네요.. 그리고 보영언니를 봤습니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높은 코.. 비주얼은 사기가 아닐수없습니다 은근 애교도 있는 보영이 말도 조곤조곤 잘

하고

절차 대로  움직이다가 어느세 동생도 폭발직전입니다 배드에 누워서 언니의 스킬을 느끼고있는데

감췄던 욕망이 끌어오르는순간.. 저도 미친듯이 탐했고 언니도 흥건해지고 신나게 으쌰으쌰 했습니다

역시 조조는 모르고보는맛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