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본 인어 언니. 와 진짜 전 왜 이 언니를 모르고 살았나

암튼 이날 이 엄청난 행운에 몸둘바를 모르고, 감사 인사를 실장님께 ㅋㅋ

처음 뵈는 여실장님은 세상 편안한 미소와 친절함으로 반겨주셨다. 

에이스를 향한 갈망을 눈치채시고, 망설임없이 이어지는 스타일 미팅..

그렇게 만난 그녀. 언니가 살짝 도도해 보였지만..

역시나 모든건 하나씩 겪어봐야 하는 법임을 깨닫는다. 

대화를 해보니 참 귀욤귀욤한 언니였습니다. 

말랐지만, 볼륨감 넘치는 탱글 몸매를 소유한 인어.

연애느낌은 진짜.. 이건 또 을매나 좋게요~!ㅎ

말랐지만 몸매가 맛있다!! 를 증명이라도 하든..

줄줄 흐르는 봇물과 쫄깃함은..흐억.. ㅡㅜ

뒷태역시 굳굳~!!!!

다오... 언니 수질이 아주 훌륭하네요^^ 

실장님도 인어 언니도 좋은 만남이 너무나 감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