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서도 대놓고 하는 섹스보다 남 몰래 하는 섹스가 더 짜릿하죠....!!

안마 기행기


복도에서도 대놓고 하는 섹스보다 남 몰래 하는 섹스가 더 짜릿하죠....!!

가이리 1 12,382 2019.05.03 13:50
금붕어
가영
주간

복도 서비스 지존급이라는 가영언니를 보기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입장햇습니다

섹시한 자태로 맞이해주며 손을 이끌고는 요염한 표정과 몸짓으로 유혹후 

벽에 기대게 하고는 가영언니의 부비부비가 시작됩니다

그냥 부비부비가 아닌 웨이브를 음악소리와 언니의 끼로 저의 아랫도리쪽에서

부비부비를 선사해주는데 처음엔 누가볼까 두리번거리며 부끄러웟지만

슬슬 저의 심장과 존슨에 자극이 가해지니 짜릿한 기분에 흥분이 솟구쳐오르더군요

그렇게 또다시 장소를 옮기며 이번엔 복도의 의자에 앉게 하고는 짜릿한 키스와 앉아서 부비부비를 하며

언니의 허벅지 안쪽 그리고 언니의 봉지로 존슨과 저의 허벅지쪽을 비벼주는데 

섹스를 하는것보다 은근 스릴잇고 흥분이 되어 쾌감이 아주 대만족입니다

이번에는 언니의 방문앞...여기는 조금더 은밀한 장소인듯 언니가 본격적으로 부비부비를 한후  

애무와 함께 부비부비후 그녀의 봉지에 발기된 저의 존슨을 집어 넣어줍니다

뜨겁고 터질듯한 이 황홀감.... 대놓고 하는 섹스보다 남몰래한 섹스를 하는 기분....

불륜과 사랑이 넘나드는듯한 감정...너무나 흥분된 상태에서 벽치기 뒷치기자세까지

가영언니를 유린하며 서로 마주보며 가영언니의 봉지에 박은채 키스와 함께 

짜릿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격정적인 발사를 하게 되엇습니다~~

복도서비스 지존이라는 타이틀이 아무한테나 붙는게 아니라는걸 새삼 느끼게 된 시간인듯 합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5.05 07:4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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