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로 꼬츄를 잘근잘근 씨버먹는 느낌, 두 여인 가슴 조물락되던 내 손의 움직임이 멈춰버리고...

안마 기행기


봉지로 꼬츄를 잘근잘근 씨버먹는 느낌, 두 여인 가슴 조물락되던 내 손의 움직임이 멈춰버리고...

녹스 1 10,051 2019.05.03 09:28
다오
지난주
나비
주간
10



그동안 탕방서 만나온 여인네들 중 최고 이쁜 머슬 몸매를 자랑하는 시호....


여러 여인의 몸이 궁금한 남정네들 심리를 너무 잘 알아서 항상 서브를 하나씩 붙이고 놀게끔 유도하는 이쁜 여인..


그래서인지, 그리고 그녀를 너무 이뻐라 해서인지 그녀가 있을 때 다른 여인을 보진 않게 되네요.


그래도 남정네인지라, 그녀가 비번일 땐 또 다른 지명녀 솔과 하이를 보긴 했지만  ^^;






근처에 미팅이 있어서 들른 지난 목요일... 


시호가 비번이란 얘기 듣자 마자 바리 실장님에게 물어봅니다.   나비는?????


일전 서브를 들어와서 그녀와 먼저 연애를 할 때, 그녀 안에 들어가 잠시 멈춰 있던 상태에서 내 꼬츄를 잘근 잘근


씨버먹는 듯한 느낌을 주던 그녀... 어 이거이 말로만 듣던 그 명기??  라는 생각에 꼭 함 메인으로 봐야지 했던 그녀...





60 중반 슬림하니 이쁜 핏을 가진 여인입니다.


에스라인 글램녀 안나와 아담슬림 이쁘니 사월 언니가 옆에서 서브를 해주는데


두 여인의 가슴을 만지며 나비가 해주는 BJ 를 받는데 참 황홀합니다.


그러다가,


CD 를 사이로 내 위에 앉는 여인 나비..


그녀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꽂은 상태에서,


지난 번 그 느낌.... 수축만으로 내 그 놈을 잘근잘근 씨버먹는 듯한 압축감....


두 여인의 가슴을 조물락 대던 손도 그대로 정지되고.......  @@




잠시 뒤 방에 들어가 안나의 서브와 함께 시작된 연애..


160 중후반 두 몸매 좋은 여인네들과의 연애는 환장 그 자체 였습니다.





마무리를 하며 드는 생각.....


클럽이기에,


오늘의 이 방문이 젤 이뻐라 하는 시호의 귀에 오늘 들어갈까? 다음 그녀 출근일에 알게 될까?




Comments

중원7 2019.05.03 12:40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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