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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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 |
주간 | |
10 |
그동안 탕방서 만나온 여인네들 중 최고 이쁜 머슬 몸매를 자랑하는 시호....
여러 여인의 몸이 궁금한 남정네들 심리를 너무 잘 알아서 항상 서브를 하나씩 붙이고 놀게끔 유도하는 이쁜 여인..
그래서인지, 그리고 그녀를 너무 이뻐라 해서인지 그녀가 있을 때 다른 여인을 보진 않게 되네요.
그래도 남정네인지라, 그녀가 비번일 땐 또 다른 지명녀 솔과 하이를 보긴 했지만 ^^;
근처에 미팅이 있어서 들른 지난 목요일...
시호가 비번이란 얘기 듣자 마자 바리 실장님에게 물어봅니다. 나비는?????
일전 서브를 들어와서 그녀와 먼저 연애를 할 때, 그녀 안에 들어가 잠시 멈춰 있던 상태에서 내 꼬츄를 잘근 잘근
씨버먹는 듯한 느낌을 주던 그녀... 어 이거이 말로만 듣던 그 명기?? 라는 생각에 꼭 함 메인으로 봐야지 했던 그녀...
60 중반 슬림하니 이쁜 핏을 가진 여인입니다.
에스라인 글램녀 안나와 아담슬림 이쁘니 사월 언니가 옆에서 서브를 해주는데
두 여인의 가슴을 만지며 나비가 해주는 BJ 를 받는데 참 황홀합니다.
그러다가,
CD 를 사이로 내 위에 앉는 여인 나비..
그녀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꽂은 상태에서,
지난 번 그 느낌.... 수축만으로 내 그 놈을 잘근잘근 씨버먹는 듯한 압축감....
두 여인의 가슴을 조물락 대던 손도 그대로 정지되고....... @@
잠시 뒤 방에 들어가 안나의 서브와 함께 시작된 연애..
160 중후반 두 몸매 좋은 여인네들과의 연애는 환장 그 자체 였습니다.
마무리를 하며 드는 생각.....
클럽이기에,
오늘의 이 방문이 젤 이뻐라 하는 시호의 귀에 오늘 들어갈까? 다음 그녀 출근일에 알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