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조 일마치고 이름시간에 한참을고민하다가 선릉에있는 양복점을 가기로했습니다

원래 지명이 있었는데 요즘 부쩍 안보여서 고민좀하다가 어차피 가기로한거 새로운지명을만기로하고

양복점으로 달립니다~

미팅하면서 실장님이 괜찮은 언니 있다고... 추천해준다며

몸매좋고 와꾸도 괜찮다며 봐보라고 하여 유리언니를 보기로 했습니다.

유리언니 직접 눈으로보니 몸매가 아주 개박살납니다.

어떻게 이런 몸매를 가지고 있나...

인간은 공평하지 않은 가봅니다.

키는 166정도에 D컵 가스..... 아니 수박이라고해야하나...ㅎ 모양마저 이쁩니다..

그리고 탱글탱글하고 한껏 올라온 힙...

쭉뻗은 다리라인과 전체적으로 황금비율을 가진 유리언니...

성격도 이쁘고 담배타임을 갖는동안 대화도 잘받아주고...애교가 엄청많은편이라 자꾸웃음짓게되네요~

샤워할라고 탈의하는데...

유리언니 벗은 몸매보고 불끈불끈 멍하니 몸매감상을 하였네요.

샤워를 간단히 하고 꼼꼼한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물다이에서도 침대에서도 저를 위주로 해주는 애무는 정말 기가막히네요.

유리언니 애무, 키스, 69 다받아주고 BJ도잘하고  마인드도 훌륭합니다.

애무하는데 섹시한 소리를 내면서 느낄줄도 알고 물도 많이나옵니다.

그리고 삽입해 보니 떡감도 우수하고...

정자세에서 좌로 굴리고 우로 굴리고 뒤로도 하고...

그리고 여상위로 올라와서 팍팍팍 방아를 찍으며 마무리했네요.

마무리 한뒤 진한 허그와 함께...아쉬움을담은 키스를하고

남은시간 재밌게 대화를 나누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