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써니 | |
야간 |
여친 헤어지고 심란해서 Lock에 방문했습니다
역시나 깨끗하게 씻고 스타일미팅을 소근대봅니다.
몸매, 마인드 좋은 언니를 원하니 알았다고 잠시 기다리랍니다.
커피 한잔먹고 기다려도 마음이 심란하여 담배한대 피고오니 제 차례 입니다.
전 여친이랑 비슷한스타일인 써니언니랑 만남
164의 키에 11자 복근까지.... 적당한 키에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몸매
날 보면 웃어주고 목소리도 밝아서 기분이 좋았음
락교에서도 반응이 리얼로 좋게 나오고 뒤치기를 했을때도 탄탄한 몸매가
내 기분을 좋게 해줌
방으로 가서 바로 씻자고 말했더니 웃으면서 오빠 급하냐고 피식 웃더니 씻으러 감!!!
일단 난 짜증이 나있는 상태라 시큰둥했지만 애교를 옆에서 떠니 바로풀림
물다이는 적당히 받고 응까시도 리얼하게 받고
서비스를 받아보지만 아직은 이언니 몸매를 다 이용한거 같지 않음
일단 애인처럼 대하고 싶진 않았지만 그 애교에 살살 녹아서 담배 한탐 피는 사이에 자연스러워짐
위에서 부터 시작하는데 따뜻하게 시작해서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바로 시작!!!
부드러운 촉감이 나를 이끄는데 일단 누워있으니 입술로 여기저기를 탐색하는 써니언니
촉감도 좋고 느낌도 좋고 반응도 좋아서 나도 흥분함
그래도 위에서 허리 흔드는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나올뻔했지만
뒤에서 하는게 좋아서 뒤에서 마무리해버림
라인이랑 몸매가 좋아서 허리를 잡고 흔드는데 너무 힘을써버림
자연스럽게 소리와 매치가 되서 오래못간듯 할때는 몰랐지만
끝나고 보니 자연스러운 말투와 능숙한 몸짓이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