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진짜..이게 명기인가?? 평소보다너무..빨랐다.

안마 기행기


[레몬] 진짜..이게 명기인가?? 평소보다너무..빨랐다.

컨이에 0 10,241 2019.05.20 16:22
강남 블랙홀
삼성동
5월 어느날
레몬
야간

프로필을보면서 몇몇 꼴리는언니.. 그중에서도 

레몬이가 이름도 입에 달라붙고 몸매가 마음에들었다 

업장에 전화예약후 방문했다. 

뽑기로 2만원 할인까지 뜻밖의 할인이라서 기분이좋았다.


샤워하고 커피한잔 마시고있으니 안내를해준다. 

프사에서 보던 몸매를 직접보는순간 와우를외칠뻔 ㅎ

그리고 빠르게 스캔했는데 얼굴도 귀여운편 

방안에 들어가기전 블랙홀의 메인 서비스 ! 망사커텐 사이에서 잠깐의맛보기

그야말로 대박이였다. 


방안에들어와 대화를하는데 어색함없이 대화를했고 

자연스러운 스킨쉽을 하다가 씻으러갔다. 

물다이에서 나를 정성스럽게 애무를해주는데 .. 동생녀석이 

풀기립해버린다.. 물다이에서 69자세에서 빨리는데...

아쿠아 범벅이되어있는 이쁜 보지를.. 맛볼까? 말까 ? 고민하다가 


한번에 훅 하고 빨아먹었다.

앙칼진 신음소리 섹반응이 바로오는거같아 

장소이동 해서 더 강하게 보지를 애무를해주었다.

레몬이는 보지를 빨리면서도 신음소리 내주다가 

자기도 해주겠다고 하는데 역69를했다..

최대한 엉덩이에 힘을주고 69로 맛을보는데.........


최고다...완전 쩐다.... 그대로 여상위로 올라타버리는데

보지의 느낌 쿠션이 대박인거같다.. 동생녀석도 

좋은지 막 더 커지는느낌이들고 레몬이가 엉덩이를 찍어누를때 

피스톤질을 도왔다..


벌써 무언가 나올꺼같은 느낌 

올챙이가..벌써 나올리가없는데 

정상위로 펌프질 몇번 해보다가...

도저히 못참아서 초스피드 강강강 발싸..


 너무 오랜만에해서 그런지... 조루끼가..다분했다..

 근데.. 이후기를 적기전에 또 떡을쳤는데 다른여자랑은..오래떡쳤다?

 결론은 레몬이가..명기다..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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