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블랙홀 | |
삼성동 | |
5월 어느날 | |
레몬 | |
야간 |
프로필을보면서 몇몇 꼴리는언니.. 그중에서도
레몬이가 이름도 입에 달라붙고 몸매가 마음에들었다
업장에 전화예약후 방문했다.
뽑기로 2만원 할인까지 뜻밖의 할인이라서 기분이좋았다.
샤워하고 커피한잔 마시고있으니 안내를해준다.
프사에서 보던 몸매를 직접보는순간 와우를외칠뻔 ㅎ
그리고 빠르게 스캔했는데 얼굴도 귀여운편
방안에 들어가기전 블랙홀의 메인 서비스 ! 망사커텐 사이에서 잠깐의맛보기
그야말로 대박이였다.
방안에들어와 대화를하는데 어색함없이 대화를했고
자연스러운 스킨쉽을 하다가 씻으러갔다.
물다이에서 나를 정성스럽게 애무를해주는데 .. 동생녀석이
풀기립해버린다.. 물다이에서 69자세에서 빨리는데...
아쿠아 범벅이되어있는 이쁜 보지를.. 맛볼까? 말까 ? 고민하다가
한번에 훅 하고 빨아먹었다.
앙칼진 신음소리 섹반응이 바로오는거같아
장소이동 해서 더 강하게 보지를 애무를해주었다.
레몬이는 보지를 빨리면서도 신음소리 내주다가
자기도 해주겠다고 하는데 역69를했다..
최대한 엉덩이에 힘을주고 69로 맛을보는데.........
최고다...완전 쩐다.... 그대로 여상위로 올라타버리는데
보지의 느낌 쿠션이 대박인거같다.. 동생녀석도
좋은지 막 더 커지는느낌이들고 레몬이가 엉덩이를 찍어누를때
피스톤질을 도왔다..
벌써 무언가 나올꺼같은 느낌
올챙이가..벌써 나올리가없는데
정상위로 펌프질 몇번 해보다가...
도저히 못참아서 초스피드 강강강 발싸..
너무 오랜만에해서 그런지... 조루끼가..다분했다..
근데.. 이후기를 적기전에 또 떡을쳤는데 다른여자랑은..오래떡쳤다?
결론은 레몬이가..명기다..ㅜ ㅜ